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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鐘蘭

鐘蘭

1901 ~ 1920. 11.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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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판서 문화해설사

AI 역사 길잡이

지금 알아보는 인물 · 李鐘蘭

김판서는 역사 탐구를 돕는 가상의 AI 문화해설사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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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단체

  • · 대한국민회

포상 정보

  • · 애국장(1995)

관련 사건

  • · 경신참변

독립운동 활동 기록

공훈 자료에 수록된 활동 기록을 바탕으로 제공합니다.
어려운 낱말은 오른쪽 국어사전에서 찾아볼 수 있습니다.

애국장(1995) 자료의 한계로 출생지와 만주로 이주한 시기 등은 확인할 수 없다. 기록에 따르면 1920년 사망 당시 19세로, 1901년생으로 추정된다. 1920년 만주에서 대한국민회(大韓國民會)에 가입하여 항일활동을 전개하였다. 1919년 3월 만세운동 발발 전인 2월 18일 지린성(吉林省) 옌지현(延吉縣) 춘양향(春陽鄕) 하마탕(蛤蟆塘)에서 조선독립운동의사부(朝鮮獨立運動議事部)가 결성되었다. 이 단체는 3월 13일 조선독립의사부와 조선독립운동기성회(朝鮮獨立運動期成會)로 개편되었고, 1919년 4월 대한민국 임시정부가 설립된 후 조선독립운동기성회는 단체의 이름을 대한국민회로 변경하고, 임시정부에 적극적인 지지를 보냈다. 대한국민회는 기독교도를 중심으로 반일의 전통을 띠고 있었으며, 경호대와 국민회군 등의 군사조직을 보유하고 있었다. 1920년 5월 27일 대한국민회는 최진동(崔振東) 휘하의 군무도독부(軍務都督府), 홍범도(洪範圖)가 지휘하는 대한독립군(大韓獨立軍)과 통합하여 대한북로독군부(大韓北路督軍府)로 재편되었는데, 1920년 6월 봉오동(鳳梧洞) 전투에서 일본군을 격파한 이들이 바로 대한북로독군부였다. 이에 일제는 이 지역에 대한 토벌작전을 세우고, 더불어 1920년 8월 부임한 조선주둔일본군 사령관 오바 지로(大庭二郞)의 지휘로 「간도지방불령선인초토계획(間島地方不逞鮮人剿討計劃)」을 작성하였다. 같은 해 9월 12일, 10월 2일 양일간 마적단이 일본 영사관 및 일본군 거류지를 습격하는 훈춘사건이 발생하였고, 이를 계기로 1920년 10월 7일 일제는 해당 지역에 파병을 결정하였으며, 10월 9일 조선주둔일본군에게 북간도에 거주하는 ‘불령선인 및 마적’을 초토화시킬 것을 명령하였다. 이때 대한국민회에 가입하여 독립군 활동을 위한 군자금을 모집하였다. 그러던 중 1920년 11월 3일 만주 지린성 훈춘현(琿春縣) 북일량구(北壹兩溝)에서 일제에 의해 사망하였다. 대한민국 정부는 1995년 건국훈장 애국장을 추서하였다. ⋮김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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