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鄭應斗

鄭應斗

1917. 11. 6 ~ 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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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판서 문화해설사

AI 역사 길잡이

지금 알아보는 인물 · 鄭應斗

김판서는 역사 탐구를 돕는 가상의 AI 문화해설사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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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보령(保寧)국내항일

지도 위치

시·군·구 대표 지점

이 위치는 충청남도 보령 지역을 표시하기 위한 대표 지점이며, 실제 출생지·활동 장소의 정확한 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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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상 정보

  • · 대통령표창(1995)

독립운동 활동 기록

공훈 자료에 수록된 활동 기록을 바탕으로 제공합니다.
어려운 낱말은 오른쪽 국어사전에서 찾아볼 수 있습니다.

대통령표창(1995) 1917년 11월 6일 충청남도 보령군(保寧郡) 대천면(大川面) 궁촌리(宮村里)에서 태어났다. 어린 시절 김선원(金善元)이 운영하는 서당에서 한문을 배웠으며, 보령군에 소재한 대천공립보통학교에서 수학하였다. 이후 서울에 가서 사진기술을 익힌 후, 1937년부터 보령군 대천면에서 『조선일보』 대천지국 기자로 근무하였다. 일찍이 스승 김선원으로부터 “한국의 문화가 번성할 때 우리는 일본인을 오랑캐라고 멸시하였는데 오늘날은 그 오랑캐 일본에 병합되어 그들의 지배 아래에 놓이게 되었음이 매우 유감스럽다”는 말을 듣고 오랫동안 일제에 반감을 가지고 있었다. 1937년 12월 중순 대천면사무소로부터 지금까지 음력으로 설을 쇠는 것을 폐지하고, 이듬해부터 양력으로 설을 쇠게 한다는 내용의 훈시를 전달받고 불만을 느꼈다. 이에 1938년 1월 1일 충남 보령 청라공립보통학교 교사 김봉득(金奉得)의 근속 10년 사은식에 참석하여, 축사를 가장하여 양력 과세를 반대하는 내용의 연설을 할 것을 계획하였다. 이때 사은식에 참석한 학교 직원과 내빈·졸업생 등 150여 명 앞에서 “종래에는 중국을 대국(大國)이라 하여, 우리 조선은 그동안 중국의 문명을 받아들여 음력 과세(過歲)를 하여 왔다. 그런데 오늘날에는 일본에 합병되어 그동안 오랑캐라 부르던 일본의 양력 과세를 이용하게 되었으니 진실로 유감스럽다”고 하면서 전통적인 음력 과세를 주장하였다. 이처럼 정치에 관한 불온한 언동을 하였다는 이유로 보령경찰서 일제 경찰에게 붙잡혀 재판에 넘겨졌다. 1938년 2월 9일 공주지방법원에서 이른바 보안법 위반으로 징역 8월을 받고 옥고를 겪었다. 대한민국 정부는 1995년 대통령표창을 추서하였다. ⋮이정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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