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재응
張載鷹1875 ~ 미상
지도 위치
관련 단체
- · 대한의군부
포상 정보
- · 애족장(2010)
관련 사건
- · 독립군 총기구입 알선
독립운동 활동 기록
공훈 자료에 수록된 활동 기록을 바탕으로 제공합니다.
어려운 낱말은 오른쪽 국어사전에서 찾아볼 수 있습니다.
애족장(2010) 함경북도 경성군(鏡城郡) 괄촌면(括村面) 이하동(二下洞) 출신이다. 자료에 따르면 1875년생으로 추정된다. 대한의군부(大韓義軍府)에서 활동하였다. 1919년 4월 옌지현(延吉縣) 명월구(明月溝)에서 조직된 대한의군부 소속의 최병직(崔秉直)과 박봉래(朴奉來)는 1920년 총기 구입과 운반의 명을 받고 한병국(韓秉國) 등과 함께 블라디보스톡에서 배낭 20개 의복용 광목 2필, 활달면 2필, 소총 10정, 소총탄환 1,267발을 구입하여 양자구(揚子溝)로 보내고, (음)8월 21일경 김종화(金宗化)에게 3,700원을 주며 총과 탄약 구입을 의뢰하였다. 이후 박봉래와 김종화(金宗化)는 10월 8일((음) 8월 26일) 경 블라디보스톡 스라에트란스카야가(街)에 있는 러시아인 니꼴라이 알렉산더르비치의 집에서 소총 125정 및 소총 탄환 12,500발을 매입하였는데, 이때 김낙선(金洛善)과 함께 총기 및 탄약 구입을 중개하였다. 김낙선은 총기를 구입하고자 하는 박봉래와 김종화와 만나, 러시아어를 할 수 없는 이들에게 도움을 주기로 하였다. 총기 구입을 원하는 이들은 김낙선의 집으로 가서 1정에 32원이면 살 수 있는 총값을 1정에 37원으로 계산해 줄 터이니 총기 판매인을 탐문해 달라고 요청하였다. 당시 블라디보스톡 에키리세드 11번지에 거주하던 중, 1920년 (음)8월 16일 경 집으로 찾아온 김낙선으로부터 총기 구입 알선을 부탁받았다. 이틀 뒤인 (음)8월 18일 김낙선이 와서 총기를 구입하려는 인물이 김종화라고 말하면서, 총 1정과 탄환 900발을 아울러 35원씩에 매입하겠다고 하였다. 스라에트란스카야가의 어린이 공원 부근에 사는 러시아인 니꼴라이 알렉산더비치와 총 1정과 탄환 100발을 아울러서 33원에 구입키로 약속하였다. 8월 27일(음) 김종화가 대금을 갖고 와서 총기 1정에 탄환 100발을 묶어 합계 125정을 매매키로 결정하였다. 독립운동을 위해서는 무기가 없으면 항쟁이 불가능하다는 점을 알고 총기 구입을 중개하였다. 이후 김낙선과 박봉래·김종화, 성명 미상의 한국인 1명 등 4명이 니꼴라이의 집으로 가서, 니꼴라이가 김종화가 가져온 대금을 확인한 뒤, 총을 둔 곳으로 함께 갔다. 이때 김종화는 김낙선에게 총기를 운반할 러시아인에게 빌린 작은 증기선이 와 있는지 확인해달라는 부탁을 받고 확인 작업을 하던 중, 다른 일행과 함께 관헌에게 붙잡혔다. 1921년 5월 6일 경성복심법원에서 이른바 ‘정치에 관한 범죄 처벌의 건’ 위반으로 김낙선·강명세(姜明世)와 함께 징역 1년 6월을 받았다. 상고하여 1921년 6월 18일 고등법원에서 징역 1년을 받고 옥고를 겪었다. 대한민국 정부는 2010년 건국훈장 애족장을 추서하였다. ⋮곽금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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