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량
鄭東亮1901. 10. 25 ~ 1931. 3. 2
지도 위치
관련 단체
- · 신간회
- · 무공회
포상 정보
- · 애국장(1991)
독립운동 활동 기록
공훈 자료에 수록된 활동 기록을 바탕으로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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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국장(1991) 1901년 10월 25일 충청남도 홍성(洪城)에서 태어났다. 1928년 12월 23일 홍성청년회(洪城靑年會) 정기대회에 참여하였고, 1929년 7월에는 홍성신간지회(洪城新幹支會)의 서무부 부원으로 활동하였다. 이후 정치문화부 총무에 이어 서기장 및 상무집행위원, 규약작성위원을 역임하였다. 1929년 10월 충남 홍성에서 사상단체인 무공회(無空會)에 가입하여 손재학(孫在學)과 함께 재만동포 옹호운동을 펼쳤다. 무공회는 1925년 손재학·김동진(金東鎭)·김창식(金昌植)·김성곤(金成坤)·이벽규(李碧奎)·이두성(李斗星)·김흥선(金興善) 등 7명이 결성한 단체로 『동아일보』와 『조선일보』 지국을 통해 새로운 사상을 전파하여 지역 청년 지식층의 사상연구단체로 출발한 조직이었다. 무공회의 표면적 활동은 월 2회 연구반 집회를 통해 지역사회운동의 이념과 노선을 정립하고, 홍성청년회, 홍성노조, 나아가 신간회 등을 만드는 데 핵심적 역할을 하였다. 또한 소작인조합을 결성하여 소작료인하운동을 전개하기도 하였다. 하지만 그해 12월 15일 충남경찰부에 붙잡혀 조사를 받았다. 1930년 1월 23일 『동아일보』 홍성지국 기자로 활동하였다. 그해 3월 일본군 재대전육군보병연대(大田陸軍步兵聯隊)에 홍성재향군인분회(洪城在鄕軍人分會) 명의로 발송된 격서사건에 관여되어 조대봉(趙大奉)의 예심에 증인으로 참여하였다. 이후에도 신간회 관련 활동을 하였고 1931년 3월 2일 홍주면 오관리 자택에서 사망하였다. 대한민국 정부는 1991년 건국훈장 애국장(1986년 대통령표창)을 추서하였다. ⋮김항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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