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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수

蔣英洙

1909. 12. 3 ~ 1969. 2.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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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판서 문화해설사

AI 역사 길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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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산청(山淸)국내항일

지도 위치

시·군·구 대표 지점

이 위치는 경상남도 산청 지역을 표시하기 위한 대표 지점이며, 실제 출생지·활동 장소의 정확한 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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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단체

  • · 교육노동협의회

포상 정보

  • · 애족장(1995)

관련 사건

  • · 교육노동협의회사건
  • · 독립만세운동

독립운동 활동 기록

공훈 자료에 수록된 활동 기록을 바탕으로 제공합니다.
어려운 낱말은 오른쪽 국어사전에서 찾아볼 수 있습니다.

애족장(1995) 1909년 12월 3일 경상남도 산청군(山淸郡) 시천면(矢川面) 외공리(外公里)에서 태어났다. 경남 의령군(宜寧郡) 소재 대의(大義)보통학교 교사로 재직하였다. 1932년 9월 13일 대의보통학교 재직 중, 김두영(金斗榮)·정두명(鄭斗明)·이순의(李順義) 등의 교사들과 뜻을 모아 일제의 식민교육에 맞서 비밀결사를 조직하여 항일투쟁을 전개하였다. 이 무렵 일제는 한국을 준전시체제로 몰아가면서 식민 교육에 열을 올렸다. 이러한 상황에 맞서기 위해서는 산업별 노동조합의 결성으로 조국 독립을 위한 토대를 마련해야한다고 판단하였다. 1932년 10월 13일 김두영·정두명 등의 뜻이 맞는 교원들과 함께 비밀결사인 교육노동협의회(敎育勞動協議會)를 결성하였으며, 조직을 확대해 나가는 데 힘썼다. 교육노동협의회 구성원은 30여 명에 달하였고, 이들은 자신의 교육 현장에서 학생들을 대상으로 항일정신과 민족의식을 고취하였다. 1933년 5월 22일 대의보통학교 학생 60여 명과 동민을 인솔하여 산위에 올라 ‘독립만세’를 외치며 항일 의지를 다졌다. 이 일로 일제 경찰에 붙잡혔다. 1934년 7월 5일 부산지방법원에서 이른바 치안유지법과 보안법 위반으로 징역 2년을 받고 옥고를 겪었다. 대한민국 정부는 1995년 건국훈장 애족장을 추서하였다. ⋮최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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