張連松
張松1901. 12. 12 ~ 1956. 10. 30
지도 위치
포상 정보
- · 건국포장(2006)
독립운동 활동 기록
공훈 자료에 수록된 활동 기록을 바탕으로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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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포장(2006) 1901년 12월 12일 서울 누하동(樓下洞)에서 태어났다. 이명은 한자를 달리한 장연송(張蓮松)이며, 일제가 창씨개명을 강요하자 장산연송(張山連松)을 썼다. 일본으로 유학하여 니혼대학(日本大學) 경제과(經濟科)를 졸업하였다. 일본에 유학할 때부터 자유장(自由杖)·이중봉침(二重縫針)·공중회전팽이 등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물품을 발명하고 특허를 제출하였다. 1939년 나무로 ‘무연료 원동력 환동기(桓動機)’를 만들어 특허를 받았다. 이 제품으로 한국 독립은 물론 전세계에 물자를 풍부하게 함으로써 전쟁없는 평화로운 이상 사회를 실현하고자 하였다. 「선(善)과 도(盗)」, 「사우(飼牛)가 시문(詩文)을 쓴다」 등의 글을 지어 독립을 염원하였다. 평소에 인간 사회의 개혁과 조선 독립 희망을 내용으로 하는 글들을 집필 하였다. 「선과 도」라는 제목의 논문은 1930~1931년 현 사회를 보고 현상을 저작한 것으로서 “강자가 되려고 하는 자도, 약자가 되지 않으려는 자도, 또 강자와 약자를 만든 놈도 모두 죄악이며 모순이다. 현 세상은 강자가 약자로 되돌아가고 약자가 강자가 되는 것이다” 등의 내용으로 자유주의를 존중하는 동시에 전쟁은 절대 불가하다는 것을 주장하였다. 결국 개인주의를 주장하는 동시에 자유와 자연주의를 존중함으로써 백·황색 인종 또는 민족과 민족 간의 투쟁은 불가하기 때문에 인류는 공존공영과 상호부조를 목적으로 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주장을 전개하였다. 1940년 집필한 「사우가 시문을 쓴다」는 “우리 인간 사회는 언제나 문명한 것이 아니고 언젠가는 원시시대로 되돌아가 인간이 저 파충류 또는 소, 돼지 등에게 공포와 압박을 받는 시대가 와서 상호투쟁 등은 없어지고 상호부조 하에 평화롭게 살게 된다”고 주장한 것이었다. 이밖에도 한글 시문을 지어서 “현재 조선 민족은 강산을 빼앗기고 나서 여러 가지 착취와 압박을 받고 있는 현상”을 탄식하며 동시에 “타국의 침략을 미치광이”라고 표현하였다. 이러한 집필 활동으로 인하여 1942년 3월 17일 용산경찰서 일제 경찰에 붙잡혔다. 1943년 3월 3일 경성지방법원에서 이른바 치안유지법 위반으로 징역 2년을 받았다. 서대문형무소에서 옥고를 겪던 중, 형 집행 정지로 풀려났다. 광복 이후 한국민주당(韓國民主黨) 중앙위원(中央委員), 과도정부입법의원(過渡政府立法議員)을 역임하고, 1950년 5월 30일 제2대 국회의원으로 당선되었으나, 6·25전쟁 중 납북되었다. 대한민국 정부는 2006년 건국포장을 추서하였다. ⋮김명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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