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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재만

張在萬

1894. 4. 20 ~ 1956. 3.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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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판서 문화해설사

AI 역사 길잡이

지금 알아보는 인물 · 장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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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장수(長水)3.1운동

지도 위치

시·도 대표 지점

이 위치는 전라북도 장수 지역을 표시하기 위한 대표 지점이며, 실제 출생지·활동 장소의 정확한 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지도에서 보기 →

포상 정보

  • · 대통령표창(1992)

관련 사건

  • · 장수군 독립선언서 배포

독립운동 활동 기록

공훈 자료에 수록된 활동 기록을 바탕으로 제공합니다.
어려운 낱말은 오른쪽 국어사전에서 찾아볼 수 있습니다.

대통령표창(1992) 1894년 4월 20일 전라북도 장수군(長水郡) 장수면(長水面) 용계리(龍溪里)에서 태어났다. 고향 마을에서 농업(農業)에 종사하면서 천도교(天道敎)를 믿었다. 1919년 3월 1일 서울에서 시작한 만세시위는 곧 전북 장수군으로 전파되었다. 이튿날인 3월 2일 오후 6시경 천도교 장수교구장(長水敎區長) 박영춘(朴永春)은 장수면(長水面) 장수리(長水里) 천도교구실에서 남원군(南原君) 보절면(寶節面) 성시리(城侍里)에 거주하는 장경일(張京日)의 심부름꾼 최영식(崔永植)에게 독립선언서 12통을 전달받았다. 이때 천도교도 신동개(辛東開)와 함께 최영식이 박영춘에게 독립선언서를 전달하는 자리에 참석하여 독립선언서의 내용에 찬동하여 함께 행동할 것을 결의하였다. 독립선언서를 받은 박영춘은 독립선언서 12통 중 7통을 최영식에게, 3통을 신동개에게, 2통을 천도교도 양일표(梁日杓)와 빈영섭(賓永燮)에게 주고 선언서를 각각 사람들의 눈에 잘 띄는 장소에 붙일 것을 당부하였다. 3월 3일 새벽 3시경 박영춘의 지시를 받은 후 신동개와 함께 전라북도 장수군 계내면사무소(溪內面事務所) 게시판에 독립선언서 1부를 붙이고, 계내면 내 기타 장소 2곳에 독립선언서 2부를 추가로 게시하는 활동을 하였다. 계내면 일대에 독립선언서가 부착되자 이를 파악한 일제 경찰은 장수교구장 박영춘을 체포하고 독립선언서를 배포한 사람들을 추적하였다. 최영식, 양일표, 신동개, 빈영섭 등과 함께 피신하여 3월 26일 전라북도 장수군 산서면(山西面) 오성리(五聖里) 일대에서 만세시위를 주도하다가 일제 경찰에 붙잡혔다. 1919년 4월 8일 광주지방법원 남원지청에서 이른바 보안법 위반으로 징역 6월을 받고 옥고를 겪었다. 대한민국 정부는 1992년 대통령표창을 추서하였다. ⋮고태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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