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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咸得

咸得

1912. 1. 17 ~ 1956. 2.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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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판서 문화해설사

AI 역사 길잡이

지금 알아보는 인물 · 李咸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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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함안(咸安)일본방면

지도 위치

시·군·구 대표 지점

이 위치는 경상남도 함안 지역을 표시하기 위한 대표 지점이며, 실제 출생지·활동 장소의 정확한 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지도에서 보기 →

관련 단체

  • · 일본노동조합전국협의회
  • · 일본공산당(대판
  • · 천남 등)

포상 정보

  • · 건국포장(2010)

독립운동 활동 기록

공훈 자료에 수록된 활동 기록을 바탕으로 제공합니다.
어려운 낱말은 오른쪽 국어사전에서 찾아볼 수 있습니다.

건국포장(2010) 1912년 1월 17일 경상남도 함안군(咸安郡) 함안면(咸安面) 북촌동(北村洞)에서 태어났다. 일본으로 유학을 가서 사립 키비(吉備)상업학교를 다니다가 중퇴하였다. 학교 중퇴 후 일본 공산당계 전국 단위의 노동조합인 일본노동조합전국협의회(日本勞動組合全國協議會, 이하 전협) 토건(土建)에 가입하여 노동운동을 하였다. 1929년 12월 김호영(金浩永)·김두용(金斗鎔) 등은 조선인 중심의 재일본조선노동총동맹을 해소하고 일본인 노동 조직인 전협으로 합류하면서 조선인과 일본인이 공동으로 참여하는 조직으로 개편이 되었다. 민족을 초월해 산업별 노동조합에 기초한 혁명적 노동조합 조직을 목표로 하였는데, 여기에서 노동자의 권익 옹호와 새로운 사회 건설을 위해 활동하였다. 1935년 3월 야마모토 마코토(山本實)의 권유로 일본공산당에 가입하였다. 이후 오사카(大阪) 섬유노동조합 센난(泉南), 센보쿠(泉北)지부를 조직하였다. 그리고 기시와다(岸和田) 실업구제동맹, 센슈(泉州) 일반노동조합 등 다양한 조직에서 활동하며 노동운동을 전개하였고, 동시에 민족의식 고취를 위해 힘썼다. 1937년 3월 26일 야마모토와 함께 체포되어 5월 15일 이른바 치안유지법 위반 등으로 기소되었고, 1938년 1월 31일 징역 2년(미결구류 일수 중 180일 본형 산입)을 받았다. 이에 불복하고 항소하였으나 기각되어 오사카형무소에서 옥고를 겪었다. 대한민국 정부는 2010년 건국포장을 추서하였다. ⋮최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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