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 독립운동가 목록으로

林順根

順根

1890. 3. 26 ~ 1941. 11. 23

김판서 캐릭터 이미지

김판서 문화해설사

AI 역사 길잡이

지금 알아보는 인물 · 林順根

김판서는 역사 탐구를 돕는 가상의 AI 문화해설사예요.

추천 질문을 누르거나, 궁금한 내용을 직접 물어보세요.

0/200자
경북 영덕(盈德)3.1운동

지도 위치

시·군·구 대표 지점

이 위치는 경상북도 영덕 지역을 표시하기 위한 대표 지점이며, 실제 출생지·활동 장소의 정확한 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지도에서 보기 →

포상 정보

  • · 대통령표창(1999)

관련 사건

  • · 영덕군 지품면 만세운동

독립운동 활동 기록

공훈 자료에 수록된 활동 기록을 바탕으로 제공합니다.
어려운 낱말은 오른쪽 국어사전에서 찾아볼 수 있습니다.

대통령표창(1999) 1890년 3월 26일 경상북도 영덕군(盈德郡) 영덕면(盈德面) 화개동(華開洞)에서 태어났다. 갓 제조업(笠製造業)에 종사하였다. 1919년 3월 20일 영덕군 지품면(知品面) 신안동(新安洞)에서 일어난 만세시위에 참여하였다. 영덕지역의 만세운동은 1919년 3월 중순 평양신학교로 유학을 갔던 북장로교 교회 조사(助事) 김세영(金世榮)이 귀향하면서 시작되었다. 김세영은 3월 12일에 친분이 있던 구세군 참위(參尉) 권태원(權泰源)과 연락을 취하여 민족자결주의와 파리강화회의 등 세계정세와 한국의 독립운동 상황에 대하여 설명하였다. 김세영 등은 병곡면(柄谷面) 송천동(松川洞) 북장로교 교회의 조사(助事) 정규하(丁奎河)에게 연락을 취하였고, 김혁동(金赫東)을 영덕의 강우근(姜佑根) 김우일(金愚一)과 만나도록 하였다. 또한 김중명(金重命)을 보내서 지품면의 김태을(金太乙)과 황장동의 주명우(朱明宇)와 시위에 대하여 논의하도록 하였다. 1919년 3월 20일 지품면 신안동(新安洞) 윤석초(尹石蕉)의 집에서 김형문(金亨文) 등 여러 사람들을 만났다. 한국독립운동이 각 지역에서 일어나고 있다는 정보를 공유하고 그 자리에서 자신들도 정치의 변혁을 희망하고 있으므로 독립운동을 일으키자고 결의하였다. 그날 저녁 대한제국의 기를 본뜬 종이 깃발 1장을 만들 때 직접 종이에 ‘대한조선독립만세’라는 문구를 적었다. 문의경(文義卿) 등과 함께 60여 명의 마을 사람을 모아 제작한 태극기를 흔들며 ‘대한조선독립만세’를 외쳤다. 이 일로 지품주재소에서 출동한 경찰에게 붙잡혔다. 1919년 5월 5일 대구지방법원 영덕지청에서 보안법 위반으로 태(笞) 90대를 받고 고초를 겪었다. 대한민국 정부는 1999년 대통령표창을 추서하였다. ⋮홍종욱⋮

국어사전

국어사전

원문에서 어려운 낱말을 선택하거나 직접 검색해 보세요.

낱말을 검색하면 뜻풀이가 여기에 표시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