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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承綜

承綜

1907. 10. 20 ~ 1969. 6.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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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판서 문화해설사

AI 역사 길잡이

지금 알아보는 인물 · 李承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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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창원(昌原)국내항일

지도 위치

시·군·구 대표 지점

이 위치는 경상남도 창원 지역을 표시하기 위한 대표 지점이며, 실제 출생지·활동 장소의 정확한 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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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단체

  • · 웅동적색농민조합

포상 정보

  • · 건국포장(2006)

독립운동 활동 기록

공훈 자료에 수록된 활동 기록을 바탕으로 제공합니다.
어려운 낱말은 오른쪽 국어사전에서 찾아볼 수 있습니다.

건국포장(2006) 1907년 10월 20일 경상남도 창원군(昌原郡) 웅동면(熊東面) 소사리(所沙里, 현 창원시 진해구 소사동)에서 태어났다. 웅동적색농민조합(熊東赤色農民組合)에서 활동하였다. 1931년부터 창원군 웅동면에서 지역 청년을 대상으로 사회과학 강좌와 강연을 18여 회 열어 민족의식을 고취시키는 활동을 하였다. 1930년대 소작 농민들은 지나친 소작료와 일본인 지주의 횡포로 인해 늘 수탈의 대상이 되고 있었다. 이러한 농민들의 생존권을 보호하고 권익을 지키기 위해서 농민조합의 건설이 필요하였다. 이에 따라 청년운동단체의 강연은 대체로 일제의 강압에서 벗어나 새로운 사회를 건설해야 한다는 것을 주제로 하였다. 이러한 상황에서 1932년 3월 12일 김잠진(金蠶鎭)·조원갑(曺元甲)·백태식(白太植) 등 동지 14명과 함께 비밀결사 웅동적색농민조합을 조직하였다. 농민조합운동의 우선적인 목적은 일제의 착취로부터 농민의 이익을 지키는 것이었으며 나아가 일제의 식민 통치에서 벗어나는 신사회의 건설에 있었다. 이러한 활동을 하던 중 1932년 3월 12일 14명의 동지와 함께 일제 경찰에 붙잡혔다. 1933년 6월 15일 부산지방법원에서 이른바 치안유지법 위반으로 징역 6월, 집행유예 3년(미결구류일수 중 15개월 본형 산입)을 받고 옥고를 겪었다. 대한민국 정부는 2006년 건국포장을 추서하였다. ⋮최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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