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斗淵
斗淵1915. 9. 5 ~ 1944. 1. 22
지도 위치
관련 단체
- · 준향계
포상 정보
- · 애국장(1991)
독립운동 활동 기록
공훈 자료에 수록된 활동 기록을 바탕으로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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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국장(1991) 1915년 9월 5일 강원도 울진군(蔚珍郡) 원남면(遠南面) 매화리(梅花里, 현 경상북도 울진군 매화면 매화리)에서 태어났다. 일제가 창씨개명을 강요하자 송곡두연(松谷斗淵)을 썼다. 고향에서 농업에 종사하였으며, 1933년 울산적색농민조합(蔚珍赤色農民組合), 1938~1942년 준향계(準香契)에서 활동하였다. 1933년 남왈성(南曰星)·윤두현(尹斗鉉)·최재소(崔在韶)·최학소(崔學韶)·진기열(陳基烈)·전원강(田元江)·남원수(南源壽) 등이 울진적색농민조합을 결성하여 울진군의 각 리에 독서회를 조직하고 야학을 열어 청소년들에게 사회주의 사상과 항일의식을 고취하였다. 이때 여기에 가담하여 활동하였다. 그러나 이듬해 일제 경찰에 발각되어 조직이 와해되었다. 1938년 가을 최효대(崔孝大)의 집에서 남원수·노하순(盧夏淳)·장촌욱영(張村旭英) 등으로부터 준향계(準香契) 가입을 권유받고, 즉시 참여하여 조직의 확대 강화에 노력하였다. 준향계는 1938년 2월 남원수·전원강·최학소 등이 조직한 비밀결사이다. 준향계 소속으로 1942년 5월까지 수십 차례의 계모임에 참여하였다. 1941년 12월 6~7일 이틀 동안 남원수의 집에서 남원수가 “중일전쟁이 장기화됨에 따라 일제의 패전을 예상하고 우리의 염원인 민족의 독립과 사회주의 사회 실현을 위해 더욱 단결하여 때가 도래할 것을 기다리자”라는 발언을 하자 모두 동의하였다. 1942년 5월 16~17일 노하순의 집에서 주진욱(朱鎭煜)·최효대·남용식(南龍湜)·장촌욱영·남원수와 만나 남용식을 즉시 준향계에 가입시키고 확대 강화에 노력할 것을 다짐하였다. 그리고 “전시 체제하 물자배급으로 인해 생활이 힘드니 하루 빨리 독립과 사회주의 사회 실현이라는 목적 달성을 위해 노력해야 한다”라는 등을 협의 결정하였다. 같은 해 11월 21~22일 노하순·최효대·남용식·장촌욱영·남원수와 모여 우리들의 운동은 개인이 아니라 민족을 위한 것으로 희생을 각오해야 한다고 토론하였다. 1943년 3월 대한민국 임시정부와 연락을 취하던 계원 남원수가 만주로 향하다가 붙잡혔고, 같은 달 장세전(張世銓)도 지방의 정세를 전하러 충칭으로 이동하려다 사전에 체포되었다. 이 일로 일제 경찰에 붙잡혀, 1943년 5월 8일부터 4개월간 구류되었다가 그 해 9월 18일에 풀려났다. 1944년 1월 22일 고문의 여독으로 사망하였다. 대한민국 정부는 1991년 건국훈장 애국장(1982년 대통령표창)을 추서하였다. ⋮배영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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