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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昇範
昇範1880 ~ 미상
평북 벽동(碧潼)3.1운동
지도 위치
포상 정보
- · 애족장(2010)
관련 사건
- · 1919년 벽동군 벽동면 만세운동
독립운동 활동 기록
공훈 자료에 수록된 활동 기록을 바탕으로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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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족장(2010) 평안북도 벽동군(碧潼郡) 운시면(雲時面) 운상동(雲上洞) 출신이다. 1919년 판결문에 따르면 40세이므로, 1880년생으로 추정된다. 당시 곡물상(穀物商)으로 상업에 종사하였으며, 1919년 3월 31일 평북 벽동군 읍내 남문(南門) 앞에서 벌어진 만세시위에 참여하였다. 벽동군의 만세시위는 천도교도를 중심으로 전개되었다. 벽동군 천도교구장으로 활동한 김명삼(金明三)은 3월 31일 벽동군 읍내 남문 앞에서 만세시위를 펼치기로 결정하고 당일 아침 7시 천도교도 200~300여 명과 함께 읍내 남문 앞에 모여 ‘독립만세’를 외치며 만세시위를 시작하였다. 이에 벽동군수가 나와서 해산을 종용하자 시위대와 더불어 잠시 흩어졌다가, 다시 모여 만세를 불렀다. 만세시위가 오후를 넘어서도 계속되자 일제 군경이 출동하여 시위대를 무력으로 진압하였고, 그 과정에서 3명이 부상당하고 10명이 검거되었다. 이 일로 붙잡혀 평양지방법원 신의주지청에서 유죄판결을 받았다. 이에 불복하여 항소하였으나, 같은 해 7월 10일 평양복심법원에서 이른바 보안법 위반으로 징역 1년을 받았다. 다시 상고하였지만, 9월 18일 고등법원에서 기각되어 옥고를 겪었다. 대한민국 정부는 2010년 건국훈장 애족장을 추서하였다. ⋮윤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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