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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周鎬

周鎬

1863. 1. 8 ~ 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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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판서 문화해설사

AI 역사 길잡이

지금 알아보는 인물 · 李周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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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포천(抱川)만주방면

지도 위치

시·도 대표 지점

이 위치는 경기도 포천 지역을 표시하기 위한 대표 지점이며, 실제 출생지·활동 장소의 정확한 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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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단체

  • · 대한독립단

포상 정보

  • · 애족장(1990)

독립운동 활동 기록

공훈 자료에 수록된 활동 기록을 바탕으로 제공합니다.
어려운 낱말은 오른쪽 국어사전에서 찾아볼 수 있습니다.

애족장(1990) 1863년 1월 8일 경기도 포천군(抱川郡) 가산면(加山面) 궁촌리(宮村里)에서 태어났다. 이명은 한자가 다른 이주호(李周浩)이다. 1920년 대한독립단(大韓獨立團)에 가입하고 활동하였다. 일제의 국권침탈에 항거하여 의병투쟁에 참여하였다가 1909년 체포된 일이 있었다. 1919년 만세운동이 전국적으로 일어나자 독립운동을 더욱 조직적으로 전개할 기회를 모색하다가, 1920년 (음)9월경 어릴 때부터 잘 알고 있었던 동향인 강지형(姜芝馨)을 만나 대한독립단의 목적과 취지를 전해 듣고는 적극 찬동하며 가입하였다. 대한독립단은 1919년 3월 박장호(朴長浩)·안병찬(安秉瓚) 등이 중국 지린성(吉林省) 류허현(柳河縣) 싼위안푸(三源堡)에 근거를 두고 조직한 독립운동단체이다. 대한독립단에서는 국외의 활동만으로는 국권을 회복할 수 없음을 알고, 국내 각 지방에 지단(支團)을 설치하여 동지를 규합하고, 이를 확대하여 중앙에 총기관을 설치하고 국내와의 연락을 공고히 함과 동시에 군자금 모집에 편리를 도모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그해 11월 국내 지단을 설치할 것을 결정하고, 김기한(金起漢)을 전권 특파원으로 파견하였다. 김기한은 평안남도와 황해도 지역에 지단 설치 작업이 순조롭게 되자, 서울에 중앙 총기관을 설치하기 위해 1920년 8월 서울에 들어가 동지를 규합하는 등 적극적으로 활동하였다. 한편 대한독립단 총재 박장호의 지령을 받고 경기도 총기관 조직을 위해 활동 중인 강지형과 김기한은 서울에서 회합하여 대한독립단 지단 설치를 위한 유인물 작성과 배포를 하고 있었다. 그들은 서울에서 활자를 구입하여 국내의 각 도와 각 군에 대한독립단 지단을 설치하고, 서울에 총기관을 두고 독립선전문과 군자금 모집과 통신을 위하여 「사령서(辭令書)」·「통지문(通知文)」을 작성하였다. 또한 「격고국내진신사림(檄告國內縉紳士林)」, 「경고국내동포중위왜인관리문(警告國內同胞中爲倭人官吏文)」, 「경고경향각부호문(警告京鄕各富戶文)」, 「사형선고장(死刑宣告狀)」, 「밀고국내황실종친급귀족문무공경대부사림(密告國內皇室宗親及貴族文武公卿大夫士林)」을 작성하여 인쇄하였다. 이외에도 대한독립단 지단의 간부 임명장, 「대한독립단내지문치기관임시통칙(大韓獨立團內地文置機關臨時通則)」, 대한독립단 총재 박장호 명의 사령(辭令), 「각도급경성총기관공약(各道及京城總機關公約)」, 대한독립단 재무부 영수증 등 수천 매의 유인물도 제작하였다. 이때 이상의 유인물들을 이기룡(李起龍) 등과 함께 전국 각지에 배포하여 독립운동 참가를 촉구하였으며, 강지형과 함께 경기 지역의 지단 조직에 노력하였다. 특히 유인물 중 「임시통칙사령서」, 「통지문」과 강지형의 서신을 광주군(廣州郡) 궁촌리(宮村里)의 이범석(李範錫)에게 전달하여 주었다. 그러던 중 1920년 11월 11일 강지형과 김기한이 일제 경찰에 체포된 이후 관계 인사 13명이 체포되고 또 다수의 독립운동 관계문서가 압수되었다. 이때 붙잡혀 1921년 9월 30일 경성지방법원에서 이른바 ‘정치에 관한 범죄 처벌의 건’ 위반으로 징역 8월을 받고 옥고를 겪었다. 대한민국 정부는 1990년 건국훈장 애족장(1963년 대통령표창)을 추서하였다. ⋮조재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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