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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奉哲

奉哲

1897. 2. 29 ~ 1927.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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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판서 문화해설사

AI 역사 길잡이

지금 알아보는 인물 · 李奉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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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장단(長湍)3.1운동

지도 위치

시·도 대표 지점

이 위치는 경기도 장단 지역을 표시하기 위한 대표 지점이며, 실제 출생지·활동 장소의 정확한 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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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상 정보

  • · 건국포장(2013)

관련 사건

  • · 장단군 진서면 만세운동

독립운동 활동 기록

공훈 자료에 수록된 활동 기록을 바탕으로 제공합니다.
어려운 낱말은 오른쪽 국어사전에서 찾아볼 수 있습니다.

건국포장(2013) 1897년 2월 29일 경기도 장단군(長湍郡, 현 황해북도 장풍군) 진서면(津西面) 경릉리(景陵里)에서 태어났다. 농업에 종사하였으며, 1919년 3월 29일 장단군 진서면에서 거행된 만세운동을 주도하였다. 3월 1일 이래 전국적으로 독립을 위한 만세운동이 전개되고 있음을 파악하고, 이에 적극적으로 공감하여 장단군 진서면에서의 만세시위를 준비하였다. 3월 29일 마을 주민들에게 전국 각지에서 만세운동이 전개되고 있으며, 그 취지는 나라의 독립을 위한 것이라고 설명하고 만세시위에 동참할 것을 호소하였다. 이에 공감하여 만세시위에 참여한 주민 100명을 지휘하여, 밤 11시경 ‘조선독립만세’를 외치면서 진서면사무소로 행진하였다. 면사무소 앞에 도착한 이후 일부 주민들과 함께 안으로 들어가 면장 송원섭(宋遠燮)과 직원들에게 요구하여 함께 ‘조선독립만세’를 외쳤다. 그리고 면사무소 안에 비치된 일본 국기 2개를 가지고 나와, 앞마당에서 불태웠다. 이 일로 붙잡혀 1919년 5월 17일 경성지방법원에서 이른바 보안법 위반, 소요죄, 훼기 등으로 징역 3년을 받았다. 이에 불복하여 항소하였고, 같은 해 7월 17일 경성복심법원에서 원판결이 취소되고 다시 징역 1년을 받았다. 재차 상고하였지만, 같은 해 9월 25일 고등법원에서 최종 기각되었다. 서대문감옥에서 옥고를 겪다가 1920년 4월 28일 사면령으로 풀려났다. 대한민국 정부는 2013년 건국포장을 추서하였다. ⋮한성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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