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用淵
用淵1896 ~ 1924. 7. 13
지도 위치
관련 단체
- · 참의부
포상 정보
- · 애국장(1990)
독립운동 활동 기록
공훈 자료에 수록된 활동 기록을 바탕으로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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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국장(1990) 평안북도 강계군(江界郡) 외귀면(外貴面) 출신이다. 자료에 따르면 1896년생으로 추정된다. 1922년 만주로 이주한 이후 참의부(參議府) 소속 독립군으로 항일무장투쟁을 전개하였다. 참의부는 1924년 통의부(統義府) 제1중대장이었던 채찬(蔡燦)이 최석순(崔碩淳)·김원상(金元常) 등과 항일무장활동을 제1노선으로 주장하며 이탈하여 만든 독립군단이다. 산하에 5개 중대와 독립소대, 훈련소대 등을 편성하였으며, 국내진입이 쉬운 지안현(輯安縣)에 본부를 설치하고, 부속 파견대들도 대부분 국경에 배치하였다. 이 무렵 참의부 소대장인 장창헌(張昌憲) 휘하의 일등병으로 국내진입작전에 참가하였다. 1924년 5월 19일 조선총독 사이토 마코토(齋藤實)이 압록강 순시를 왔을 때, 장천헌 소대는 매복해 있다가 총독을 향해 집중사격을 감행하였다. 이 일로 일제는 압록강변의 국경에 많은 병력을 배치하고 국내진입작전을 시도하는 독립군에 대하여 강경대응하게 되었다. 1924년 7월 소대장 장창헌 등과 함께 장기간 국내활동을 위하여 강계군으로 이동하였다. 종서면(從西面) 황청동(黃淸洞)에 근거지를 구축하고 유격전을 전개하였다. 밀정 홍인화(洪仁化)의 밀고로 작전 지역에 일본군에게 노출되어 버렸다. 같은 해 7월 13일 황청동에서 일본군과 교전하였으나, 이 전투에서 소대장 장창헌, 동지 이춘화(李春化)·김용규(金用奎)와 함께 사망하였다. 대한민국 정부는 1990년 건국훈장 애국장을 추서하였다. ⋮채영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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