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相文
相文1926. 8. 20 ~ 1991. 2. 4
지도 위치
포상 정보
- · 애족장(1990)
독립운동 활동 기록
공훈 자료에 수록된 활동 기록을 바탕으로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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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족장(1990) 1926년 8월 20일 경상북도 칠곡군(漆谷郡) 약목면(若木面) 무림동(茂林洞)에서 태어났다. 일본 오사카(大阪)로 건너가 오사카전문학교에 재학하였으나, 한국인에 대한 차별과 멸시에 분개하여 학교를 중퇴하였다. 이후 기즈키군(綴喜郡) 다나베쵸(田邊町)에 있는 시마무라토공(島村土工)회사에서 일하였다. 이곳에서 전경원(全京元)을 만나 김말도(金末度)·김석용(金碩用) 등과 함께 항일 독립 투쟁을 벌이기로 결의하였다. 동료들과 함께 한국인이 일제의 억압에서 벗어나기 위해서는 조국이 독립하는 수밖에 없다는 생각에 독립운동의 방향을 모색하였다. 1941년 9월부터 요사군(與謝郡) 소재 미륵신사 경내에서 비밀리에 여러 차례 모여 실력 양성을 위한 방안을 마련하고 민족 정신을 고취하였다. 그 결과 민족 차별 철폐, 징병 제도 반대 등을 모임의 기치로 삼았다. 또한 구체적인 활동 방안으로는 일본 항공병에 지원하여 일본군 기지를 폭격할 것과 일제 경찰에 들어가 경찰 기밀을 빼내는 것 등을 계획하였다. 1944년 6월 누군가의 밀고로 인해 동지들과 함께 붙잡혀 고초를 겪었다. 장기간의 예심 끝에 광복 후인 1945년 9월 20일 교토(京都)지방재판소에서 징역 2년, 집행유예 3년을 받고 풀려났다. 대한민국 정부는 1990년 건국훈장 애족장(1977년 대통령표창)을 수여하였다. ⋮최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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