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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承俊

承俊

1889 ~ 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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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판서 문화해설사

AI 역사 길잡이

지금 알아보는 인물 · 李承俊

김판서는 역사 탐구를 돕는 가상의 AI 문화해설사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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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북 경성(鏡城)만주방면

지도 위치

시·도 대표 지점

이 위치는 함경북도 경성 지역을 표시하기 위한 대표 지점이며, 실제 출생지·활동 장소의 정확한 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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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상 정보

  • · 애족장(2016)

독립운동 활동 기록

공훈 자료에 수록된 활동 기록을 바탕으로 제공합니다.
어려운 낱말은 오른쪽 국어사전에서 찾아볼 수 있습니다.

애족장(2016) 함경북도 경성군(鏡城郡) 출신이다. 자료에 따르면 1923년 당시 35세로, 1889년생으로 추정된다. 1921년 12월 대한군정서 대원으로 항일활동을 전개하였다. 1921년 (음)12월 러시아 시지미에서 대한군정서원(大韓軍政署員) 김학섭(金學燮)·강병관(姜秉官) 등과 함께 국내로 잠입해 일본관공서를 습격한 후 무기를 획득하기로 협의하고, 이를 위해 함북 웅기항(雄基港)을 공격할 것을 결정하였다. 같은 해 12월 2일 러시아식 군총, 폭탄 및 탄약 등을 조달하여 무장을 정비하고, 오후 8시경 동지들과 함께 시지미를 출발해서 4일 근거지인 중국 훈춘현(琿春縣) 화룡구(火龍溝)에 도착하였다. 이때 길 안내를 담당하였다. 화룡구에서 계획을 수정하여 함북 경원경찰서(慶源警察署) 관내 신건원경찰관주재소(新乾源警察官駐在所)로 목표를 변경하였다. 화룡구와 신건원경찰관주재소 사이의 거리가 가까워 퇴각이 용이할 것으로 판단했기 때문이다. 이때 질병으로 화룡구에서 낙오하였으나, 동지들은 12월 5일 새벽 1시 신건원주재소를 공격해 일본인 순사 한 명을 사살하고 순사 숙사(宿舍)를 파괴하였다. 이 일로 붙잡혀 1923년 5월 25일 함흥지방법원 청진지청에서 살인 및 폭발물취체규칙(爆發物取締規則) 위반으로 징역 10년을 받고 옥고를 겪었다. 대한민국 정부는 2016년 건국훈장 애족장을 추서하였다. ⋮문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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