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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彦權

彦權

1924. 3. 19 ~ 2008. 5.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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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판서 문화해설사

AI 역사 길잡이

지금 알아보는 인물 · 李彦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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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밀양(密陽)광복군

지도 위치

시·군·구 대표 지점

이 위치는 경상남도 밀양 지역을 표시하기 위한 대표 지점이며, 실제 출생지·활동 장소의 정확한 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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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단체

  • · 광복군 총사령부 경위대

포상 정보

  • · 애족장(1990)

독립운동 활동 기록

공훈 자료에 수록된 활동 기록을 바탕으로 제공합니다.
어려운 낱말은 오른쪽 국어사전에서 찾아볼 수 있습니다.

애족장(1990) 1924년 3월 19일 경상남도 밀양군(密陽郡) 청도면(淸道面) 조천리(槽川里)에서 태어났다. 일본군에 강제징집되었으나 탈출하여 중국군과 합동 작전을 수행하였고, 한국광복군 총사령부 경위대에 배속되어 특수임무를 수행하는 등 항일활동을 전개하였다. 1943년 10월 강제징집 당하여 중국 난징(南京)지구 주둔 일본군에 배속되어 있었다. 그러던 도중 충칭(重慶)에 대한민국 임시정부와 한국광복군이 있다는 정보를 전해 듣게 되었다. 광복군에 입대하기 위하여 1944년 5월 일본군을 탈출한 후 중국군 유격대에 가담하여 활동하였다. 1945년 4월 충칭에 도착하여 먼저 한국광복군 총사령부 토교대에 입대하였다. 토교대는 충칭 남쪽에 있는 토교(土橋)에 설치되어 있었다. 일본군에서 탈출한 한인이나 한국광복군훈련반(韓國光復軍訓練班) 출신, 중국군의 포로가 되었다가 풀려난 한적(韓籍) 사병들이 임시정부가 있는 충칭으로 모여들자 이들을 일정기간 토교에 집단 수용하면서 편성된 임시 조직체였다. 토교대 대원들은 군사훈련과 교육을 받거나 이미 한국광복군훈련반에서 간부 훈련을 받은 청년들은 추가 교육없이 자대 배치전까지 이 곳에서 대기하였다. 토교대에서 나온 후 광복군총사령부 경위대(光復軍總司令部 5警衛隊)에 배속되어 복무하였다. 경위대는 임시정부 경비 및 임시정부 고위 요원들의 경호, 초소 출입자 관리 및 단속, 기타 연락 업무 등을 담당하며 임시정부와 광복군의 활동을 보조하였다. 경위대에서 활동 중 1945년 8월 15일 광복을 맞이하였다. 대한민국 정부는 1990년 건국훈장 애족장을 수여하였다. ⋮강재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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