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景在
景在1881 ~ 1908. 7. 30
관련 단체
- · 신중근 의병부대
포상 정보
- · 애국장(2004)
관련 사건
- · 후기의병
독립운동 활동 기록
공훈 자료에 수록된 활동 기록을 바탕으로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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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국장(2004) 기록에 따르면 1881년생으로 추정된다. 자료의 한계로 출생일자는 확인할 수 없다. 신중근 의병부대에서 부장을 역임하며 경상도 지역에서 일본군과 교전하는 등 의병으로 활동하였다. 1905년 대한제국은 을사늑약으로 외교권을 빼앗겼다. 1907년에는 헤이그특사 사건을 빌미로 광무황제(고종)가 강제로 퇴위당하였다. 같은 해 7월 24일 일제는 대한제국과 강압적으로 한일신협약(정미7조약)을 체결하여, 일본인 통감이 내정을 장악할 수 있도록 하였다. 협약 체결 이후인 8월 1일 대한제국 군대를 해산하였다. 이러한 상황속에서 대한제국 군인들과 산악 지역의 산포수들은 각 지역에서 의병을 일으켜 의병장으로 활동하거나 의병부대에 참여하였다. 고종의 퇴위와 한일신협약(정미7조약) 체결 및 군대의 해산으로 인해 궐기한 이들을 가리켜 정미의병, 혹은 후기의병이라 부른다. 이전의 의병이 주로 비전투원의 결집에 의한 비정규군의 성격을 가졌다면, 이 시기의 의병은 군인, 포수의 참여로 인해 군사기술이 전문화되는 경향을 보였고, 지휘체계 또한 대한제국 군제와 유사한 형태로 운용되었다. 이러한 가운데 경남 지역은 1907년 군대 해산령 반포 이후 문태서(文泰瑞)·김동신(金東臣)·유종환(兪宗煥)·박동의(朴東義)·이학로(李學魯)·서병희(徐炳熙) 등의 여러 의병장이 활약하였던 지역이었다. 경남 고성군(古城郡)에서 1908년 대한제국 군인 출신이던 의병장 신중근(申重根)의 의병부대에 합류하여 부장(副將)을 역임하였다. 1908년 7월 30일 경남 단성군(丹城郡) 단계치(丹溪峙, 현 산청군 신등면 단계리) 부근에서 일제 군경과 교전 중 사망하였다. 대한민국 정부는 2004년 건국훈장 애국장을 추서하였다. ⋮김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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