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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根永

根永

1875 ~ 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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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판서 문화해설사

AI 역사 길잡이

지금 알아보는 인물 · 李根永

김판서는 역사 탐구를 돕는 가상의 AI 문화해설사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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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미주방면

지도 위치

시·도 대표 지점

이 위치는 서울특별시 지역을 표시하기 위한 대표 지점이며, 실제 출생지·활동 장소의 정확한 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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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단체

  • · 친목회
  • · 국민회 멕시코 미리다지방회
  • · 대한인국민회 미리다지방회
  • · 오학기나지방회
  • · 묵경지방회
  • · 숭무학교

포상 정보

  • · 애족장(2016)

독립운동 활동 기록

공훈 자료에 수록된 활동 기록을 바탕으로 제공합니다.
어려운 낱말은 오른쪽 국어사전에서 찾아볼 수 있습니다.

애족장(2016) 한성부(漢城府) 쌍림동(雙林洞) 출신이다. 자료에 따르면 1875년생으로 추정된다. 1905년 5월 11일 멕시코 살리나 크루즈(Salina Cruz) 항구에 도착한 1,018명의 한인 가운데 한 명이었다. 1909년 2월 멕시코 유카탄반도(有佳團道, Yucatan Peninsula) 메리다(美利多, Merida)에 정착한 후 농장노동을 하면서 한인들과 함께 실업부흥을 통한 독립달성을 목적으로 친목회를 설립하고 회장에 선출되었다. 1910년 2월 일본과의 독립전쟁을 통한 독립운동 달성을 목적으로 청년 수십 명을 모아서 작둔지방에 숭무학교(崇武學校)를 설립했으며, 3월에 메리다 시내로 옮겨 정식 발족시켰다. 노동시간 중 여가시간을 활용하여 군사교육을 실시했지만, 적절한 교재가 없어 『보병요조초선(步兵要操抄選)』을 편찬하여 교재로 삼았다. 군사교육 외에도 산술·지리 등도 가르쳐 인재 양성에 노력을 기울였다. 1910년 대한인국민회(大韓人國民會) 메리다지방회 회장으로서 활동하였다. 대한인국민회는 국민회 지도자들이 1910년 2월 10일에 장경(張景)·백일규(白一圭)·문양목(文讓穆) 등이 중심이 되어 운영되고 있던 대동보국회(大同保國會)와 통합하여 미주 최대의 한인단체로 발족한 것이다. 그 결과 국민회 각 지방회는 대한인국민회 지방회로 명칭을 변경하게 되었다. 5월 9일 메리다지방회 창립 1주년 기념식을 주관했으며, 숭무학교 학생들이 메리다 시내를 행진하여 ‘비바 코레아’(Viva Corea)라는 찬사를 받았다. 1911년 12월 와하카(五岳基那, Oaxaqueños) 지방으로 이주하여 오학기나지방회 설립을 주도하고 평의원으로 활동하였다. 1912년 3월 대한인국민회 창립 기념식 중 일본인이 한인들의 참석현황 파악을 시도하자 격분하여 일본인을 내쫓고 독립에 대한 의지를 한인들에게 각인시켰다. 1912년 10월 한인 28인과 함께 묵경지방회(墨京, Mexico City) 설립을 주도하고 대의원으로 선출되어 지방회의 초석을 닦았다. 1914년에는 회장으로 선출되어 대한인국민회창립 기념식, 3.1운동 기념식, 국치기념식 등을 주관하였다. 1915년 7월 멕시코시티를 대표하여 신한민보사를 위한 방사원에 선정되었다. 1915년 8월에는 오학기나지방회를 대표하여 과삭쾔구루수 항구에 경찰서를 설치하여 한인들을 보호하였다. 1924년에는 푸에르토지방회 회원으로 활동하였다. 1936년 12월 13일 푸에르토지방회 교육위원으로 선출되어 한인 2세대들의 교육에 노력을 기울였다. 1938년에는 지방회 감찰원으로 선임되었다. 1939년에는 코아트사코알코스(Coatzacoalcos) 지역으로 옮겨 1940년에는 코아트사코알코스지방회 총무원으로 활동하였다. 5월 1일에는 순국선현(殉國先賢) 기념식을 주최하고 선현들의 약사(略史)를 소개하면서 독립정신을 강조하였다. 1941년부터 1945년 4월까지 지방회 총무·감찰위원으로 활동하였다. 1910년부터 1945년 광복까지 국민의무금과 각종 의연금, 독립운동자금을 다수 제공하였다. 대한민국 정부는 2016년 애족장을 추서하였다. ⋮박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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