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永根
永根1880 ~ 1922. 2. 2
지도 위치
관련 단체
- · 서로군정서
포상 정보
- · 애국장(1991)
독립운동 활동 기록
공훈 자료에 수록된 활동 기록을 바탕으로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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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국장(1991) 평안북도 삭주(朔州) 출신이다. 기록에 따르면 1922년 당시 43세이므로 1880년생으로 추정된다. 만주로 이주한 뒤 독립운동에 투신하여 서로군정서(西路軍政署) 의용대원(義勇隊員)으로 활동하였다. 서로군정서는 1919년 이상룡(李相龍)·이탁(李鐸) 등의 민족지도자들이 만세운동 이후 만주로 이주하여 설립한 군정부(軍政府)이다. 주요 임원으로는 독판(督辦) 이상룡, 부독판 여준(呂準), 사령관 지청천(池靑天) 등이 있었다. 서로군정서는 같은 해 신흥학교를 신흥무관학교(新興武官學校)로 개편하여 독립군 간부를 양성하고자 하였으며, 대한민국 임시정부 직속부대인 의용군(義勇軍)을 편성하여 여러 항일 무장투쟁을 전개하였다. 이때 서로군정서 의용군에 가담하여 항일활동을 전개하였다. 서로군정서 의용군은 당시 백광운(白狂雲)이라고 불렸던 채찬(蔡燦)이 이끌고 있었으며, 규모는 800여 명에 달하였다. 이들은 일본군 주재소 및 일제 침략기관을 습격하고, 친일파를 처단하였으며, 일본군과 교전하여 큰 성과를 올리는 등 만주와 국내 등지에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였다. 만주 지안현(輯安縣) 등지에서 활동을 지속하던 중, 1922년 2월 2일 서간도 소황면(小篁面) 덕천동(德川洞)에서 일제 경찰과 교전하다가 사망하였다. 대한민국 정부는 1991년 건국훈장 애국장을 추서하였다. ⋮이정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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