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汝國
汝國1893 ~ 1920. 11. 3
관련 단체
- · 대한국민회
포상 정보
- · 애국장(1995)
관련 사건
- · 경신참변(간도참변)
독립운동 활동 기록
공훈 자료에 수록된 활동 기록을 바탕으로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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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국장(1995) 자료에 따르면 1920년 사망 당시 27세로, 1893년생으로 추정된다. 자료의 한계로 출신지와 만주로 이주한 시기 등은 확인할 수 없다. 사망 당시의 주소지는 중국 지린성(吉林省) 훈춘현(琿春縣) 북일량구(北壹兩溝)이며, 농업에 종사하였다. 대한국민회(大韓國民會)에 가입하여 활동하였다. 대한국민회는 1920년 1월 구춘선(具春先)을 회장으로, 강구우(姜九禹)를 부회장으로 하여, 비서 고동환(高東煥), 서기 김정(金精), 재무부장 김규찬(金圭燦), 경호부장 박두화(朴斗和), 편집부장 이완(李完), 통신부장 최윤주(崔允周) 등의 임원진으로 설립된 독립운동단체이다. 허룽(和龍)·옌지(延吉)·왕칭(汪淸) 등을 중심으로 항일활동을 전개하였으며, 직할군으로서 안무(安武)·홍범도(洪範圖)·최진동(崔振東) 등의 독립군단을 두고 항일활동을 전개하였다. 이때 대한국민회에 참여하여 회원으로서 기부금의 모집, 통신연락 및 첩보의 임무에 종사하였다. 1920년 10월 20~21일경 일제는 청산리 전투에서 패배한 후 만주의 재만한국인 사회조직 및 민간인에게 공격을 가하여 대한국민회 등을 포함한 민간의 지도자와 조직원들을 대대적으로 공격·학살하는 ‘경신참변(庚申慘變)’을 일으켰다. 특히 대한국민회 산하 국민의사회가 러시아령 내 한국인과 연락을 전개하던 주요지역인 왕칭현 나자구(羅子溝) 한인촌에 대한 공격을 시작으로 러시아령에 인접한 훈춘현 동북지역 및 훈춘시 인근에 대한 한인촌 공격에 나섬으로써, 한인사회 간 통신-연락임무의 차단에 주력하였다. 이러한 와중에 북일량구 인근에서 독립군 의군산포대(義軍山砲隊)를 토벌하던 기무라(木村) 대좌가 이끄는 일본군 제76연대에 붙잡혀, 그 해 11월 3일 총살당하였다. 대한민국 정부는 1995년 건국훈장 애국장을 추서하였다. ⋮배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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