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穆鎬
穆鎬1879 ~ 1919. 1. 25
지도 위치
포상 정보
- · 애국장(1990)
독립운동 활동 기록
공훈 자료에 수록된 활동 기록을 바탕으로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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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국장(1990) 경상북도 안동군(安東郡) 월곡면(月谷面) 미질리(美質里) 출신이다. 자료에 따르면 1879년생으로 추정된다. 부친은 이중표(李中杓)이고, 모친은 안동 권씨(安東) (權氏)이며, 3남 1녀 중 셋째이다. 본관은 진성(眞城)이며, 호는 학산(鶴山)이다. 1907년 4월 24일 안동군주사서판임관(安東郡主事叙判任官) 8급으로 임명되어 재직하면서, 이상룡(李相龍)·권세연(權世淵) 등의 의병 활동을 지원하다가 일제 경찰에 붙잡히기도 하였다. 1910년 일본에게 국권을 온전히 빼앗기자 이상룡·김동삼(金東三) 등과 함께 중국 간도 지역에 소재한 류허현(柳河縣) 삼원보(三源堡)로 망명한 뒤 신흥무관학교(新興武官學校)에 입학하여 군사 훈련을 받았다. 신흥무관학교는 이회영(李會榮)·이동녕(李東寧) 등이 1911년 6월 10일 퉁화현(通化縣) 제6구 합니하(哈泥河)에 설립한 신흥강습소가 발전한 것으로, 1919년 5월 3일 개교한 독립군 양성학교였다. 졸업생들의 다수가 이후 간도 지역에서 독립군으로 활약하면서 항일무장투쟁을 전개하였다. 신흥무관학교를 수료한 이후 베이징(北京)으로 건너가 청나라 황제 선통제(宣統帝)의 내종숙인 영검지(英劒之)와 만나 조선의 현실에 관하여 의논하면서 서로 힘을 합쳐 일본의 침략을 격퇴할 것을 강력하게 요청하였다. 그러나 이듬해인 1912년에 신해혁명이 발생하면서 그 뜻을 이루지 못하였다. 좌절하지 않고 간도 지역으로 돌아와 독립운동 세력을 규합하는 일에 매진하면서 한인들의 독립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노력하였다. 대한민국 정부는 1990년 건국훈장 애국장(1983년 건국포장)을 추서하였다. ⋮조영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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