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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明初

明初

미상 ~ 1920. 11.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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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판서 문화해설사

AI 역사 길잡이

지금 알아보는 인물 · 李明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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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상 정보

  • · 애국장(1991)

관련 사건

  • · 경신참변

독립운동 활동 기록

공훈 자료에 수록된 활동 기록을 바탕으로 제공합니다.
어려운 낱말은 오른쪽 국어사전에서 찾아볼 수 있습니다.

애국장(1991) 자료의 한계로 출생일자와 출신지, 만주로 이주한 시기 등은 확인할 수 없다. 1920년 만주 옌지현(延吉縣)에서 군자금 모집 활동을 하다가 일본군에 의해 살해되었다. 1920년 일제는 이른바 ‘간도지역불령선인초토계획(間島地方不逞鮮人剿討計劃)’을 세우고, 출병 구실을 만들기 위해 중국 마적을 사주하여, 같은 해 10월 2일 훈춘현(琿春縣)의 일본 영사관을 고의로 습격하게 하였다. 이 훈춘사건을 빌미로 일제는 10월 7일 대규모의 병력을 간도로 출병시키도록 결정하고, 10월 12일 ‘간도 출병’을 개시하였다. 일본군은 출병 초기 항일운동 근거지를 중심으로 초토화 작전을 진행하다가, 10월 20일을 기하여 대대적인 ‘독립군토벌작전’을 펼쳤다. 그러나 독립군이 일본군이 공격해 오기 힘든 산 속 또는 중·소 국경지대로 미리 이동해 버림으로써, 일본군의 작전은 차질을 빚게 되었다. 그러던 중 10월 21일부터 26일까지 일어났던 청산리전투에서 크게 패하면서 일본군은 그 보복으로 한국인사회·항일단체·학교·교회 등을 초토화하는 것으로 방향을 바꾸었다. 이때부터 일본군은 1921년 4월까지 수많은 한국인 마을을 대상으로 방화·약탈을 일삼고 한국인들을 보는 대로 학살하였다. 이때 1920년 11월 4일 옌지현 의란구(依蘭構) 서부(西部) 태양촌(太陽村)에서 독립운동을 위해 다수의 군자금을 모집하여 독립운동단체에 전달하는 등의 활동을 하다가 일본군에게 붙잡혀 총살되었다. 대한민국 정부는 1991년 건국훈장 애국장을 추서하였다. ⋮박종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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