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南世
南世1891 ~ 1920. 11. 1
포상 정보
- · 애국장(1991)
관련 사건
- · 간도참변(경신참변)
독립운동 활동 기록
공훈 자료에 수록된 활동 기록을 바탕으로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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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국장(1991) 1920년 사망 당시 30세였으므로 1891년생으로 추정된다. 출신지는 알 수 없으나, 활동 당시에는 중국 지린성(吉林省) 훈춘현(琿春縣) 대육도구(大六道溝)에 거주하였다. 주로 혼춘현(琿春縣) 등지에서 활동하다 일본군에 의해 붙잡혀 1920년 11월 1일 사망하였다. 1919년 만세운동 직후 만주지역 한인 독립군들은 국내로 진공하여 군자금을 모집하고 일제의 주요 관공서를 습격하며 일본군과 전투를 벌이는 등 일본군에게 많은 타격을 입혔다. 이에 일제는 1920년 이른바 ‘간도지역불령선인초토계획(間島地方不逞鮮人剿討計劃)’을 세우고, 그해 10월 조작한 ‘훈춘사건(琿春事件)’을 빌미로 대규모 병력을 간도로 출병시켰다. 출병 이후 일본군은 항일운동 근거지 초토화 작전을 진행하였다. 그러나 이들의 정보를 미리 입수한 독립군 부대들이 미리 은신하자 일본군은 이를 뒤쫓다 청산리전투 등에서 크게 패하였다. 이에 일본군은 그 보복으로 간도지역 한인 거주 마을을 찾아다니며 한인들을 학살하기 시작하였다. 이것이 이른바 ‘경신참변(庚申慘變)’이다. 이 시기 훈춘과 러시아(露領) 등지에서 군자금을 모집하여 독립운동단체에 제공하는 등 활동하다가 1920년 11월 1일 오도구(五道溝) 낙방 2km 떨어진 산중에서 일본군 보병 제73연대에 참살당하였다. 대한민국 정부는 1991년 건국훈장 애국장을 추서하였다. ⋮박종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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