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상명
尹尙明1912. 10. 19 ~ 1976. 5. 8
지도 위치
관련 단체
- · 태극교
포상 정보
- · 대통령표창(2005)
독립운동 활동 기록
공훈 자료에 수록된 활동 기록을 바탕으로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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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표창(2005) 1912년 10월 19일 강원도 삼척군(三陟郡) 상장면(上長面) 혈리(穴里, 현 태백시 혈동)에서 태어났다. 태극기도의 교주 이기문(李基文)의 장녀인 이낙녀(李洛女)의 장남이다. 이명으로는 윤태화(尹太化), 창씨명으로는 평소상명(平沼尙明)을 썼다. 17세 때부터 태극 기도를 행해 오다 1929년 봄 무렵 외삼촌인 이낙림(李洛林)으로부터 “한국은 장래 반드시 독립이 될 것이며, 그때 한국왕은 자신 또는 윤상명이라고 꿈속에서 신이 말했다”고 들었다. 1929년 봄 무렵 함경남도 신흥군(新興郡) 신흥면(新興面)에서 광부로 일하던 최익한(崔翼漢)에게 “한국은 옛날부터 동양의 독립국이나 현재는 일본의 영토에 속해 있다. 그러나 그것은 일시적 현상에 지나지 않으며 가까운 장래에 천지개벽하여 독립국이 될 것이다”라고 말하였다. 같은 해 10월 17일 태극기도를 행하고, 최익한·양병효(梁秉孝)·최효열(崔孝烈) 등에게 천지중앙명류도(天地中央明流道)를 창시하고 교주됨을 선언하였다. 1930년 4월과 9월에 교도들에게 한국은 가까운 장래에 천지개벽할 것이라 설교하고, 1931년 6월 무렵 강원도 자신의 집에서 유형호(柳亨浩)·유형남(柳亨南) 형제 등에 대해 한국이 독립할 때 자신이 국왕이 될 것이니 천지중앙명류도의 교도들은 고위고관의 자리를 얻을 것이라 말했다. 1935년 4월 무렵 당시 경상북도 봉화군(奉化郡) 춘양면(春陽面) 천평리(川坪里)(현 강원도 영월군 상동읍 천평리)에 거주하는 이금손(李金孫)에게도 같은 말을 하였다. 1937년 7월 15일 천지중앙명류도 신도 18명과 함께 태백산정에서 기도를 위해 설치한 영탑에 이르러 그 주위에 태극기 등 종교관련 깃발을 걸고 “한국은 예로부터 예의의 나라이고 천지신령 및 황천후토제대신위(黃天後土諸代神位)는 하찰감응(下察感應)하여 가까운 장래에 복국안민(福國安民)할 것”이라 기도하였다. 1939년 밤 경북 봉화군 춘양면 천평리에서 자신이 “한국 국왕이 될 것이고, 그때 자신을 맞이하기 위하여 일본인 2명, 한국인 3명 내방해 올 것”이라고 말하였다. 이처럼 태극기도 신도에서 천지중앙명류도를 창시한 뒤 “가까운 장래에 천지개벽하여 한국은 독립국이 되고, 자신은 한국국왕이 될 것이며, 신도들은 고위고관이 될 것”이라고 신도들에게 언급하였다. 이러한 활동은 일제 지배당국에 의해 정치에 관한 ‘불온’ 언동으로 규정되었다. 1939년 2월 치안을 방해했다는 이유로 일본 경찰에 붙잡혀서 1941년 7월 31일 경성지방법원에서 이른바 보안법 위반 등으로 징역 1년 6월(미결구류일수 중 400일 본형 산입)에 벌금 50원(미완납시 50일간 노역장 유치)을 받고 옥고를 겪었다. 대한민국 정부는 2005년 대통령표창을 추서하였다. ⋮김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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