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鳳善
鳳善1886 ~ 미상
지도 위치
관련 단체
- · 대한광복단
포상 정보
- · 애국장(1995)
독립운동 활동 기록
공훈 자료에 수록된 활동 기록을 바탕으로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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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국장(1995) 강원도 회양군(淮陽郡) 출신이다. 판결문에 따르면 1921년 당시 36세로, 1886년생으로 추정된다. 1920년 광복단(光復團)에 참여하여 징모대장(徵募隊長)으로 활동하며, 일본인 밀정 우치다 토시하루(內田敏治)를 처단하였다. 1920년 (음)4월경 펑톈성(奉天省)에서 설립된 광복단에 가담하여 활동하기 시작하였다. 곧바로 광복단 징모대장이 되어, 중국의 허룽현(和龍縣)과 사대사(四對社), 서래동(西來洞) 등지에서 주민 40여 명을 광복단에 참여시키는 등 단원 모집에 전력하였다. 또한 군자금을 마련하고자 같은 해 7월 29일 조학림(曺學林)과 함께 사대사의 남호기(南湖基)·나순종(羅淳鍾)에게 240원을 모금하였다. 8월 2일에는 일본으로 돌아가기 위해 회령(會寧)으로 향하고 있던 북간도 용정(龍井)의 일본인 밀정 우치다 토시하루를 차정극(車正極)과 함께 사살하였다. 이처럼 활발한 항일운동을 전개하고 있던 중 일제 경찰에 붙잡혔다. 1921년 4월 15일 함흥지방법원 청진지청에서 이른바 강도살인죄와 ‘정치에 관한 범죄 처벌의 건’ 위반으로 사형을 받았다. 이에 불복하고 항소하여, 같은 해 8월 23일 경성복심법원에서 원판결이 취소되고 무기징역을 받아 옥고를 겪었다. 대한민국 정부는 1995년 건국훈장 애국장을 추서하였다. ⋮김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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