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시하
尹時夏1883 ~ 1907. 11. 23
지도 위치
관련 단체
- · 후기의병
포상 정보
- · 애국장(2003)
독립운동 활동 기록
공훈 자료에 수록된 활동 기록을 바탕으로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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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국장(2003) 한성부(漢城府) 이동(犁洞, 현 서울특별시 중구 명동) 출신이다. 자료에 따르면, 1883년생으로 추정된다. 자료의 한계로 그 밖의 가족관계, 성장과정 등은 확인할 수 없다. 1907년 충청남도 논산(論山)에서 의병활동을 전개하였다. 1907년 헤이그특사 사건 이후 일제의 압력으로 광무황제가 퇴위되고, 이어서 한일신협약(정미7조약)의 체결로 내정권을 빼앗겼고 대한제국 군대가 강제 해산되었다. 그러자 군인들의 무장 봉기를 시작으로 전국 각지에서 정미의병의 무장항쟁이 전개되었다. 이 시기 의병 활동에 참가한 것으로 추정되나, 소속된 의병부대는 확인할 수 없다. 1907년 11월 22일 정오 논산 시내에서 일본 군경의 배치와 이동 정황을 탐문하고, 부근의 지형을 관찰하다가 붙잡혀서 심문을 받았다. 그러자 “목포(木浦)에서 짚신을 만들어 판매하다가 줄포(茁浦)와 부안(扶安)을 거쳐 서울로 돌아가는 중”이라고 진술하며 의심을 피하려고 하였다. 하지만 조사를 담당한 강경수비대장(江景守備隊長) 야스이 린지로(安井麟次郞)는 의병의 척후(斥候)활동을 했다고 판단하였다. 그 결과 다음 날인 11월 23일 오전 9시에 정당한 재판을 받지도 못하고, 일본군에게 총살당해 사망하였다. 대한민국 정부는 2003년 건국훈장 애국장을 추서하였다. ⋮노상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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