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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흥

尹相興

1891. 8. 19 ~ 1973. 6.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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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판서 문화해설사

AI 역사 길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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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울진(蔚珍)3.1운동

지도 위치

시·도 대표 지점

이 위치는 강원도 울진 지역을 표시하기 위한 대표 지점이며, 실제 출생지·활동 장소의 정확한 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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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상 정보

  • · 대통령표창(2005)

관련 사건

  • · 원남면 만세운동

독립운동 활동 기록

공훈 자료에 수록된 활동 기록을 바탕으로 제공합니다.
어려운 낱말은 오른쪽 국어사전에서 찾아볼 수 있습니다.

대통령표창(2005) 1891년 8월 19일 강원도 울진군(蔚珍郡, 현 경상북도 울진군) 원남면(遠南面) 매화리(梅花里)에서 태어났다. 이명으로 윤상태(尹相台)를 사용하였다. 1919년 울진군 원남면 매화리 만세시위를 주도하였다. 울진군의 만세운동을 계획한 사람은 같은 마을에 사는 윤병관(尹炳寬)이었다. 윤병관은 전국 각지에서 일어난 만세운동 소식을 듣고 독립선언서를 입수하면서 만세시위를 준비하였다. 윤병관은 전병겸(田炳謙)·최효대(崔孝大)·윤강규(尹康逵)·최중모(崔重模) 등과 모여 시위 날짜를 4월 11일 매화리 장터로 정하고 마을 사람들을 규합하였다. 이때 계획을 접하고 만세시위에 참여하게 되었다. 4월 9일 윤병관 등을 만나 매화리 장터 만세운동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을 세우고 시위에 사용할 현수막도 제작하였다. 만세시위 소식을 사람들에게 알려 되도록 많은 사람들이 동참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생각하고 이를 실행에 옮겼다. 같은 마을에 사는 전학복(田學復) 등을 설득하였다. 매화리 장터 만세시위가 일어나기 하루 전인 4월 10일 오전 8시에 마을 사람들이 다음날 만세시위를 알 수 있도록 동료들과 함께 산 중턱에 올라 대형 태극기를 게양하고 함께 ‘독립만세’를 외쳤다. 아침에 남수산에서 울려 퍼진 독립만세 소리에 마을 사람들은 모두 놀라게 되었다. 이 일로 그날 밤 동료들과 함께 일제 경찰에 붙잡혔다. 이들은 체포되었지만 다음날 매화리 장터의 만세시위는 그대로 실행되어 많은 사람들이 참여하였다. 1919년 4월 19일 대구지방법원 울진지청에서 이른바 보안법 위반으로 태(笞) 90도(度)를 받고 고초를 겪었다. 대한민국 정부는 2005년 대통령표창을 추서하였다. ⋮정상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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