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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承大
承大1875 ~ 미상
전남 담양(潭陽)의열투쟁
지도 위치
포상 정보
- · 애족장(2015)
독립운동 활동 기록
공훈 자료에 수록된 활동 기록을 바탕으로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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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족장(2015) 전라남도 담양군(潭陽郡) 출신이다. 자료에 따르면 1907년 당시 33세로, 1875년생으로 추정된다. 1907년 3월 나철(羅寅永)·오기호(吳基鎬) 등의 을사오적 처단 계획에 참여하였다. 1905년 일제가 을사늑약 체결을 통해 대한제국의 주권을 침해하자, 다음 해인 1906년 나인영·오기호·김인식(金寅植) 등은 의병 세력을 모아 을사오적과 탁지부대신 민영기(閔泳綺), 법부대신 이하영(李夏榮) 등을 처단하기로 결의하였다. 이때 김인식에게 암살 계획을 듣고 참여를 결심하였다. 1907년 3월 25일 오기호는 광화문(光化門)에서, 서태운(徐泰云)은 서대문(西大門) 밖에서, 이홍래(李鴻來)는 서울 중서(中署) 사동(寺洞) 등에서 동료들과 함께 이들을 처단하려고 했지만 결국 실패하였다. 이후 사건의 전모가 밝혀지면서 동료들과 함께 붙잡혔다. 1907년 7월 3일 평리원에서 이른바 내란죄로 유형 10년을 받는 고초를 겪었다. 1년 뒤 고종의 ‘은사(恩赦)’로 인하여 풀려났다. 대한민국 정부는 2015년 건국훈장 애족장을 추서하였다. ⋮김명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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