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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明祥

明祥

1909. 11. 19 ~ 1969. 5.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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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판서 문화해설사

AI 역사 길잡이

지금 알아보는 인물 · 李明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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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창원(昌原)국내항일

지도 위치

시·군·구 대표 지점

이 위치는 경상남도 창원 지역을 표시하기 위한 대표 지점이며, 실제 출생지·활동 장소의 정확한 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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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단체

  • · 경남교육노동자협의회

포상 정보

  • · 애족장(1996)

독립운동 활동 기록

공훈 자료에 수록된 활동 기록을 바탕으로 제공합니다.
어려운 낱말은 오른쪽 국어사전에서 찾아볼 수 있습니다.

애족장(1996) 1909년 11월 19일 경상남도 창원군(昌原郡) 웅천면(熊川面) 북부리(北部里)에서 태어났다. 1926년 3월 웅천공립보통학교(熊川公立普通學校)를 마치고, 1929년 3월 진주사범학교(晋州師範學校)를 졸업한 후, 진동공립보통학교(晋東公立普通學校) 훈도가 되어 근무하였다. 같은 해 8월 7일 웅천청년회관에서 웅천공립보통학교 동창회에서 실시한 시민납량음악강연회(市民納涼音樂講演會)에 참여하여 민중들의 독립의식을 고취시키는데 기여하였다. 1932년 7월 17일 진주사범학교 시절부터 친분이 있는 김두영(金斗榮)·이화준(李華俊)·강용운(姜龍雲)·정두명(鄭斗明) 등과 마산에서 만나 노동과 교육운동을 위한 비밀결사를 만들자는 논의를 시작하였다. 같은 해 7월 27일 마산에 있는 도일여관(都一旅館)에서 조직을 만드는 논의는 더욱 구체화되어 신사회 실현을 목표로 하기로 했고, 그해 12월 7일 마산에서, 12월 중순 김해(金海) 진영(進永)에서, 1933년 1월 1일 마산에서 만나 교육노동자 관련 조직을 구성할 것을 논의하였고 결국 1월 2일 부산 남산동(南山洞)에서 교육노동자협의회(敎育勞動者協議會)라는 명칭의 비밀결사를 결성하였다. 이 과정에서 조직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반전사상(反戰思想) 고취, 교내 일본어화 반대, 국민정신 작흥(作興) 반대” 등의 구체적인 행동강령도 정하였다. 이후 1933년 3월 28일 마산에서 배를 타고 결당식을 거행하여 김두영이 중앙부 책임 및 재정부원을 맡고, 조직부원에 이화준, 운동지역인 경상남도를 중부, 동부, 서부 3곳으로 나누어 중부를 담당하였다. 이장호(李長鎬)는 동부, 정두명은 서부를 담당하였다. 3월 29일 조직을 정식으로 출범시켰고 조직부 책임을 맡았다. 이러한 활동을 하던 중 1933년 10월 4일 이른바 ‘적색교육자노동협의회(赤色敎育者勞動協議會) 사건’으로 동료 22명과 함께 붙잡혀 검찰에 송치되었고 학교에서는 휴직하였다. 같은 해 12월 18일 예심에 회부되었다. 1934년 7월 5일 부산지방법원에서 이른바 치안유지법과 보안법 위반으로 징역 3년을 받고 옥고를 겪었다. 대한민국 정부는 1996년 건국훈장 애족장을 추서하였다. ⋮김항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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