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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종수

尹宗洙

1915. 2. 2 ~ 1943. 12.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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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판서 문화해설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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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울진(蔚珍)국내항일

지도 위치

시·도 대표 지점

이 위치는 강원도 울진 지역을 표시하기 위한 대표 지점이며, 실제 출생지·활동 장소의 정확한 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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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단체

  • · 창유계

포상 정보

  • · 애국장(1991)

독립운동 활동 기록

공훈 자료에 수록된 활동 기록을 바탕으로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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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국장(1991) 1915년 2월 2일 강원도 울진군(蔚珍郡, 현 경상북도 울진군) 원남면(遠南面) 금매리(金海里)에서 태어났다. 본관은 파평(坡平)이며, 이명은 한자를 달리한 윤종수(尹鍾洙)이다. 1941년 울진 지역 항일 비밀결사인 창유계(暢幽稧)에 가입하여 활동하였다. 창유계는 1930년대 후반 울진 지역을 기반으로 활동했던 울진공작당(蔚珍工作黨)과 울진적색농민조합(蔚珍赤色農民組合)을 계승한 항일 비밀결사이다. 울진적색농민조합에서 활동했던 전원강(田元江)·남왈기(南曰紀)·남원수(南源壽)·최학소(崔學韶) 등은 1938년 들어서 한국의 독립과 신사회 실현을 위한 목표를 내세우고 동지들을 규합하여 새로운 조직 결성을 결의하였다. 그에 따라 1939년 10월 29일 농촌 재래의 계(契) 조직을 가장한 항일 비밀결사체인 창유계를 결성하였다. 1941년 4월 12일 창유계에 합류하였다. 창유계 동료들과 함께 일본과 소련의 전쟁을 예견하고, 그 전쟁을 기회로 삼아 독립운동을 일으키기로 운동방략을 정하였다. 이를 위해 비밀엄수와 동지 규합에 힘써 읍·면에서 점차 전국 단위로 확대해 가고자 하였다. 또한 매년 2회 정기 계회를 개최할 것, 일체의 기록을 남기지 말 것, 계원은 비밀을 엄수할 것, 단결을 공고히 하고 동지를 획득할 것 등 행동방침을 결정하고 내부 결속을 다졌다. 1942년 5월까지 총 64차례에 걸쳐 집회를 개최하였다. 창유계에서 개최한 수차례의 집회에 참여하여 일제의 식민정책을 비판하고, 국제정세와 독립운동 방안을 논의하는 등 항일의식을 함양하였다. 또한 「일제말로(日帝末路)의 (悲運)(비운)」 등의 반일선전 삐라를 제작하여 배포하였다. 1943년 3월 중국 충칭(重慶)의 대한민국 임시정부에 파견된 남원수가 일제 경찰에 발각되어 체포되었다. 같은 달 19일 계원 장세전이 국내 정세를 전달하기 위해 다시 충칭으로 파견되기로 하였으나, 바로 전날 발각되어 체포되었다. 이후부터 창유계의 전모가 밝혀져 대대적인 검거가 진행되었으며, 계원 102명과 함께 붙잡혀 고초를 겪었다. 1943년 12월 13일 일제의 가혹한 고문으로 사망하였다. 대한민국 정부는 1991년 건국훈장 애국장(1982년 대통령표창)을 추서하였다. ⋮홍동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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