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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康牧

康牧

1907. 10. 24 ~ 1983. 3.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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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판서 문화해설사

AI 역사 길잡이

지금 알아보는 인물 · 李康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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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임실(任實)국내항일

지도 위치

시·도 대표 지점

이 위치는 전라북도 임실 지역을 표시하기 위한 대표 지점이며, 실제 출생지·활동 장소의 정확한 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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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단체

  • · 조선청년총동맹
  • · 전북혁명전위동맹조선청년총동맹

포상 정보

  • · 애족장(2005)

독립운동 활동 기록

공훈 자료에 수록된 활동 기록을 바탕으로 제공합니다.
어려운 낱말은 오른쪽 국어사전에서 찾아볼 수 있습니다.

애족장(2005) 1907년 10월 24일 전라북도 임실군(任實郡)에서 태어났다. 보통학교를 중퇴하고 사립학술강습회에서 공부하였다. 1925년 오사카(大阪)로 가서 제화업(製靴業)에 종사하였다. 1927년 2월 무렵 청년운동단체인 조선청년총동맹(朝鮮靑年總同盟)의 오사카지부에 가입하였다. 동료들과 사회과학 서적을 탐독하고 신사회에 대한 열망과 항일정신을 길렀다. 그 해 3월 병을 얻어 고향 임실로 돌아와 『조선일보』를 판매하면서, 동지들과 교류를 통해 앞으로의 활동에 대해서 고민하였다. 특히 전주사범학교를 졸업하고 교사로 근무하던 조광호(趙光浩)와 깊이 교우하였으며, 1931년 전라북도 전주(全州)로 이사하였다. 조광호가 전주제일보통학교로 전근해 오자 함께 사회주의 사상을 바탕으로 한 항일운동에 더욱 더 고심하게 되었다. 1932년 4월 10일 조광호·이기수(李起銖)와 함께 전주의 조광호 집에서 만나 전북혁명전위동맹(全北革命前衛同盟)을 조직하였다. 조선공산당 재건을 위한 전북지역 지방조직으로 교육부·노동부·학생부의 각 부문을 설치하여 동지를 규합하고 선전활동을 하였다. 노동부의 책임자를 맡아 공장 노동자의 동맹파업을 주도하고, 선전활동을 함으로써 조직 확대에 주력하였다. 이러한 활동으로 일제 경찰에 붙잡혀 고초를 겪었다. 1935년 10월 25일 전주지방법원에서 징역 2년, 집행유예 4년을 받고 풀려났다. 대한민국 정부는 2005년 건국훈장 애족장을 추서하였다. ⋮최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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