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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根復

根

1886. 10. 26 ~ 1964. 5.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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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판서 문화해설사

AI 역사 길잡이

지금 알아보는 인물 · 李根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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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울산(蔚山)3.1운동

지도 위치

시·도 대표 지점

이 위치는 경상남도 울산 지역을 표시하기 위한 대표 지점이며, 실제 출생지·활동 장소의 정확한 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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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상 정보

  • · 대통령표창(2006)

관련 사건

  • · 울산군 하상면 만세운동

독립운동 활동 기록

공훈 자료에 수록된 활동 기록을 바탕으로 제공합니다.
어려운 낱말은 오른쪽 국어사전에서 찾아볼 수 있습니다.

대통령표창(2006) 1886년 10월 26일 경상남도 울산군(蔚山郡) 하상면(下廂面) 서리(西里, 현 울산광역시 중구 병영동)에서 태어났다. 본관은 경주(慶州)이며, 호(號)는 운강(雲江)이다. 경남 울산군 하상면 청년들은 사립 일신학교(日新學校) 출신이 중심이 된 병영청년회(兵營靑年會)라는 청년단체를 결성하였는데, 이 회원 중 한명조(韓命祚)와 이영호(李永浩)가 서울에 체류하던 중 1919년 3월 1일 민족대표 33인과 서울 학생들이 촉발한 만세시위를 목격하고, 독립선언서를 입수한 뒤 귀향하였다. 이 소식을 전해들은 이현우(李鉉禹)·이종욱(李鐘旭)·이문조(李文祚) 등 병영청년회원들은 전국적으로 확산하고 있던 만세운동을 하상면에서도 전개하기로 결정하고 거사일은 4월 4일로 정한 다음, 거사일 전날인 4월 3일 박영하(朴永夏)의 집에서 독립선언서 200장과 태극기 500장을 제작하였다. 운동 당일인 4월 4일 병영청년회원들은 일신학교 운동장에 모여 일신학교 재학생들과 함께 만세를 외친 뒤, 사전에 제작했던 대형 태극기를 앞세우고 독립선언서를 배포하며 하상면 동리(東里)·남외리(南外里)·산전리(山田里) 일대를 행진하였다. 이러한 시위 대열에 참가하여 ‘독립만세’를 외치며 함께 행진하였다. 학생들 중심의 시위대가 점차 세력을 확산하자 울산경찰서의 일제 경찰들은 시위를 해산하기 위해 대열을 막고 곤봉으로 시위 참가자를 구타하며 연행하였는데, 이때 붙잡혔다. 1919년 6월 16일 부산지방법원 울산지청에서 이른바 보안법과 ‘정치에 관한 범죄 처벌의 건’ 위반으로 태(笞) 90도(度)를 받는 고초를 겪었다. 대한민국 정부는 2006년 대통령표창을 추서하였다. ⋮조유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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