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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璟均

璟均

1850. 7. 2 ~ 1922. 10.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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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판서 문화해설사

AI 역사 길잡이

지금 알아보는 인물 · 李璟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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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김천(金泉)3.1운동

지도 위치

시·도 대표 지점

이 위치는 경상북도 김천 지역을 표시하기 위한 대표 지점이며, 실제 출생지·활동 장소의 정확한 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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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상 정보

  • · 건국포장(2010)

관련 사건

  • · 파리장서서명운동(제1차 유림단 사건)

독립운동 활동 기록

공훈 자료에 수록된 활동 기록을 바탕으로 제공합니다.
어려운 낱말은 오른쪽 국어사전에서 찾아볼 수 있습니다.

건국포장(2010) 1850년 7월 2일 경상북도 김천군(金泉郡) 석현면(石峴面) 하원리(下院里, 현 김천시 구성면 상좌원리)에서 태어났다. 본관은 연안(延安)이고, 아버지는 이규성이다. 자는 성오(星吾)이며, 호는 계헌(稽軒)이다. 기호 노론의 학맥을 이은 송환기(宋煥箕)·송병선(宋秉善)·송병순(宋秉珣)의 문하에서 학문을 익혔고, 영남 남인 장복추(張福樞)의 문하인 최익길(崔益吉)·이석균(李鉐均)과 교유하였다. 1919년 3월 유림(儒林)이 한국 독립 실현을 위한 대안으로 추진한 「파리장서(巴里長書)」에 찬동하고 서명에 참여하였다. 유림 지도층인 곽종석(郭鍾錫)·김복한(金福漢)·김창숙(金昌淑) 등은 한국 독립의 당위성을 설명한 장서(長書)를 파리강회회의로 발송할 계획을 세웠다. 이는 파리강화회의를 통해 한국의 독립이 국제 여론의 지지를 얻게 되면 독립을 실현할 수 있다는 판단에 따라 내린 결과였다. 당시 일제가 한국 독립을 원하지 않는다는 내용의 〈독립불원서(獨立不願書)〉에 유림 명의를 조작해 넣으면서 파리장서 작성과 연명은 추진력을 얻게 되었다. 결국 곽종석·장석영(張錫英)이 작성한 파리장서 초안에 최익길·이석균과 함께 서명하였다. 1919년 3월말 김창숙을 통해 유림 137명이 연명(連名)한 장서가 파리로 송달되었다. 하지만 1919년 4월 2일 성주면(星州邑) 읍내의 대규모 만세시위에서 파리장서사건에 가담한 유림 일부가 체포되면서 파리로 장서를 보낸 사실이 일제 경찰에게 발각되었다. 서명자가 다수 밀집한 성주지역에서 일제 경찰의 색출작업이 벌어졌고, 그 여파로 친족인 이석균이 체포되기도 하였다. 그러나 일제의 유화정책에 따라 파리장서 사건을 주도한 유림 지도층 일부를 제외한 유림들이 석방되자, 이때 함께 풀려났다. 저서로 『윤강도(倫綱圖)』·『성학전수(聖學傳授)』·『양로례(養老禮)』·『연성문헌(延城文獻)』·『계헌집(稽軒集)』 등이 있다. 대한민국 정부는 2010년 건국포장을 추서하였다. ⋮이민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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