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 서울특별시 서대문구박물관·전시관
서대문형무소역사관

500명을 가두려고 지은 감옥에 훗날 2,890명이나 갇히게 됐다면, 그 사이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이곳을 거쳐 갔을까요?
② 현재 위치 살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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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의 장소
서대문형무소역사관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통일로 251
⑥ 내가 발견한 것 정리하기
탐구 코치
③ 옛날에는 어떤 곳이었을까?
역사 속 장소
시대: 근현대
서대문형무소는 일제 통감부가 1907년 건설해 1908년 10월 문을 연 감옥으로, 항일 의병들을 가두기 위해 만들어졌다. 처음에는 약 500명 규모의 목조건물이었으나, 죄수를 효율적으로 감시하는 파놉티콘 구조로 확장됐고 1944년에는 2,890명이 갇혀 있었다. 유관순은 이곳에 수감돼 결국 목숨을 잃었고, 백범 김구와 강우규 의사 등 수많은 독립운동가도 이곳에 갇혔다. 1987년 10월 폐쇄된 뒤 보안과 청사·옥사·사형장 등 일부 시설이 보존됐으며, 1988년 2월 27일 사적 제324호로 지정되고 그해 11월 5일 역사관으로 다시 문을 열었다.
500명을 가두려던 감옥에 나중엔 6배 가까운 사람이 갇혀 있었다는 사실을 통해, 일제강점기 얼마나 많은 사람이 독립을 위해 싸우다 이곳에 갇혔는지 짐작해 볼 수 있어요.
이런 것을 자세히 살펴보세요
- 지금도 남아 있는 보안과 청사와 옥사
- 유관순이 갇혔던 감방과 사형장
- 죄수를 효율적으로 감시하던 건물 구조
- 사적 제324호 지정 표지
④ 이 장소와 관련된 사람·사건 찾아보기
- 관련 인물: 유관순, 김구, 강우규
더 자세한 내용은 다음 단계에서 살펴볼 수 있어요.
⑤ 과거와 현재 비교하기
- 서대문형무소역사관에서 가장 먼저 눈에 띄는 역사 흔적은 무엇인가요?
- 서대문형무소역사관에 대해 더 알고 싶은 점은 무엇인가요?
- 서대문형무소역사관의 옛 역할이나 변화를 알려 주는 증거를 두 가지 찾아볼까요?
- 서대문형무소역사관은(는) 서대문구의 변화와 어떻게 연결되나요?
- 이 장소와 관련된 옛날 사람들과 오늘날 이곳을 찾는 사람들은 서대문형무소역사관을(를) 어떻게 다르게 바라볼까요?
- 친구에게 서대문형무소역사관을(를) 소개한다면 어떤 흔적이나 기록을 가장 중요하게 설명하고 싶나요?
- 지금 이곳에서는 무엇을 볼 수 있나요?
- 옛날에는 이곳이 어떤 역할을 했나요?
- 지금과 옛날의 같은 점은 무엇인가요?
- 달라진 점은 무엇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