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 서울특별시 서초구고분·능묘
청권사·효령대군 묘역


청권사
출처: 국가유산청 국가유산포털 · 공공누리 제1유형
왕이 될 수 있었던 왕자가 스스로 동생에게 왕위를 양보했다면, 훗날 그는 어떤 이름으로 기려졌을까요?
⑥ 내가 발견한 것 정리하기
탐구 코치
③ 옛날에는 어떤 곳이었을까?
역사 속 장소
시대: 조선 시대
효령대군(1396~1486)은 태종의 둘째 아들이자 세종대왕의 형으로, 아버지 태종의 뜻을 헤아려 아우인 충녕대군(세종)에게 왕위를 양보했다. 정치인이자 서예가였던 그는 불교 보호에 힘써 원각사 창건 때 조성도감 도제조를 맡고 불경 번역·교정에도 참여했으며, 90세까지 장수하며 세종부터 성종까지 6대 임금을 섬겼다. 그의 신주를 모신 사당 청권사는 옛 중국 주나라 태왕의 뜻을 헤아려 아우에게 왕위를 양보한 우중왕자의 미덕('청권')을 따서 이름 지었는데, 세종이 생전에 '나의 형이 곧 청권'이라 칭송한 데서 비롯됐으며 정조 때 '청권사'로 사액됐다.
왕이 될 수 있었던 사람이 스스로 동생에게 왕위를 양보하고 90세까지 6대에 걸쳐 왕실을 섬겼다는 사실을 통해, 권력을 양보하는 미덕이 오히려 더 오래도록 존경받는 이름으로 남을 수 있음을 알 수 있어요.
이런 것을 자세히 살펴보세요
- 효령대군의 신주를 모신 청권사 사당
- 왕위를 양보한 '청권'이라는 이름의 유래
- 세종이 직접 형을 칭송한 '나의 형이 곧 청권' 일화
- 원각사 창건에 참여한 효령대군의 불교 보호 활동
④ 이 장소와 관련된 사람·사건 찾아보기
- 관련 인물: 효령대군, 태종, 세종
더 자세한 내용은 다음 단계에서 살펴볼 수 있어요.
⑤ 과거와 현재 비교하기
- 청권사·효령대군 묘역에서 가장 먼저 눈에 띄는 역사 흔적은 무엇인가요?
- 청권사·효령대군 묘역에 대해 더 알고 싶은 점은 무엇인가요?
- 청권사·효령대군 묘역의 옛 역할을 알려 주는 증거를 두 가지 찾아볼까요?
- 청권사·효령대군 묘역은(는) 서초구의 역사와 어떻게 연결되나요?
- 옛날 사람과 오늘날 사람은 청권사·효령대군 묘역을(를) 어떻게 다르게 바라볼까요?
- 친구에게 청권사·효령대군 묘역을(를) 소개한다면 어떤 흔적이나 기록을 가장 중요하게 설명하고 싶나요?
- 지금 이곳에서는 무엇을 볼 수 있나요?
- 옛날에는 이곳이 어떤 역할을 했나요?
- 지금과 옛날의 같은 점은 무엇인가요?
- 달라진 점은 무엇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