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 서울특별시 구로구인물 관련 장소
성공회대 구두인관(유일한 사저)

전 재산을 교육사업에 기부하겠다는 유언을 남긴 기업인이 살던 집이, 지금은 대학교의 신학연구소로 쓰이고 있다면 어떤 인연일까요?
⑥ 내가 발견한 것 정리하기
탐구 코치
③ 옛날에는 어떤 곳이었을까?
역사 속 장소
시대: 현대
유일한(1895~1971)은 일제강점기와 대한민국의 기업인이자 독립운동가로, 미국에서 사업을 하던 중 북간도의 가족을 만난 뒤 조선 민중이 질병과 기아로 고통받는 모습을 목격하고 한국 사람들의 보건 문제를 해결하려는 뜻을 품었다. 1926년 귀국해 종로2가에 유한양행을 세워 결핵약·진통소염제 안티푸라민·혈청 등을 팔며 윤리경영을 실천했고, 전 재산을 교육사업에 기부하는 유언을 남겼다. 그가 살던 집(구두인관)은 겉은 붉은 벽돌, 내부는 목재로 지어졌으며, 지금은 건물 소유주인 성공회대학교가 신학연구소 사무실로 쓰고 있다.
전 재산을 교육사업에 기부하겠다는 유언을 남긴 기업인의 집이, 지금은 실제로 교육기관인 대학교의 연구소로 쓰이고 있다는 사실을 통해, 한 사람의 뜻이 자신이 살던 공간에까지 그대로 이어질 수 있음을 알 수 있어요.
이런 것을 자세히 살펴보세요
- 겉은 붉은 벽돌, 안은 목재로 지어진 집의 구조
- 결핵약·안티푸라민 등을 팔며 실천한 윤리경영
- 전 재산을 교육사업에 기부한 유언
- 지금은 성공회대 신학연구소로 쓰이는 모습
④ 이 장소와 관련된 사람·사건 찾아보기
- 관련 인물: 유일한
- 관련 사건: 유한양행 설립(1926)
더 자세한 내용은 다음 단계에서 살펴볼 수 있어요.
⑤ 과거와 현재 비교하기
- 성공회대 구두인관(유일한 사저)에서 가장 먼저 눈에 띄는 역사 흔적은 무엇인가요?
- 성공회대 구두인관(유일한 사저)에 대해 더 알고 싶은 점은 무엇인가요?
- 성공회대 구두인관(유일한 사저)의 옛 역할이나 변화를 알려 주는 증거를 두 가지 찾아볼까요?
- 성공회대 구두인관(유일한 사저)은(는) 구로구의 변화와 어떻게 연결되나요?
- 옛날 사람과 오늘날 사람은 성공회대 구두인관(유일한 사저)을(를) 어떻게 다르게 바라볼까요?
- 친구에게 성공회대 구두인관(유일한 사저)을(를) 소개한다면 어떤 흔적이나 기록을 가장 중요하게 설명하고 싶나요?
- 지금 이곳에서는 무엇을 볼 수 있나요?
- 옛날에는 이곳이 어떤 역할을 했나요?
- 지금과 옛날의 같은 점은 무엇인가요?
- 달라진 점은 무엇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