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 서울특별시 구로구역사 경관
오류동 옛 주막거리

넉살 좋은 사람을 두고 '이 사람 아무개 동네 주모냐?'라는 말이 쓰일 만큼, 한 동네의 술집 여주인이 유명했다면 왜 그랬을까요?
⑥ 내가 발견한 것 정리하기
탐구 코치
③ 옛날에는 어떤 곳이었을까?
역사 속 장소
시대: 조선 후기
오류동이라는 이름은 예전에 오동나무와 버드나무가 많이 심어져 '오류골'이라 불린 데서 유래한다. 조선시대에는 인천에서 서울로 가는 길의 중간 지점에 있어 여행객이 많았고, 이 때문에 국영 숙박시설과 주막들이 형성됐다. 당시 넉살 좋은 여자를 두고 '오류동 주모냐?'라는 말이 쓰일 정도로 이 동네 주막 여주인들이 유명했다고 전한다. 1898년 경인철도가 개통된 뒤로는 여행객이 급감하면서 주막거리는 쇠퇴했다.
철도가 놓이기 전까지는 길 가운데 자리한 마을 하나가 여행객들로 북적였는데, 철도가 놓이자마자 그 활기가 순식간에 사라졌다는 사실을 통해, 새로운 교통수단 하나가 옛 교통로 위 마을의 운명을 완전히 바꿔놓을 수 있음을 알 수 있어요.
이런 것을 자세히 살펴보세요
- '오류동 주모냐?'라는 말이 남을 만큼 유명했던 주막 여주인들
- 인천-서울 길의 중간 지점이라는 위치
- 국영 숙박시설과 주막이 함께 있던 거리
- 1898년 경인철도 개통 이후 쇠퇴한 흔적
④ 이 장소와 관련된 사람·사건 찾아보기
- 관련 사건: 경인철도 개통(1898)
더 자세한 내용은 다음 단계에서 살펴볼 수 있어요.
⑤ 과거와 현재 비교하기
- 오류동 옛 주막거리에서 가장 먼저 눈에 띄는 역사 흔적은 무엇인가요?
- 오류동 옛 주막거리에 대해 더 알고 싶은 점은 무엇인가요?
- 오류동 옛 주막거리의 옛 역할이나 변화를 알려 주는 증거를 두 가지 찾아볼까요?
- 오류동 옛 주막거리은(는) 구로구의 변화와 어떻게 연결되나요?
- 옛날 사람과 오늘날 사람은 오류동 옛 주막거리을(를) 어떻게 다르게 바라볼까요?
- 친구에게 오류동 옛 주막거리을(를) 소개한다면 어떤 흔적이나 기록을 가장 중요하게 설명하고 싶나요?
- 지금 이곳에서는 무엇을 볼 수 있나요?
- 옛날에는 이곳이 어떤 역할을 했나요?
- 지금과 옛날의 같은 점은 무엇인가요?
- 달라진 점은 무엇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