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 서울특별시 강북구기념 공간
국립4·19민주묘지

군사정변을 일으킨 정부가, 자신들이 뒤엎은 정부의 혁명을 기리는 묘지 공사를 계속 이어갔다면 어떤 사연이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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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의 장소
국립4·19민주묘지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강북구 수유동 580-1
⑥ 내가 발견한 것 정리하기
탐구 코치
③ 옛날에는 어떤 곳이었을까?
역사 속 장소
시대: 현대
국립4·19민주묘지는 1960년 4·19혁명 희생자들을 위한 시설로, 1961년 제2공화국 정부가 기념 공원묘지 조성을 의결했다. 그해 5·16 군사정변이 일어났지만 1962년 기공식이 열렸고 1963년 9월 20일 준공돼 그날 기념탑 제막식을 가졌다. 1990년대 김영삼 정부 때 약 3천 평에서 약 4만 평으로 크게 확장됐고, 1995년부터 국가보훈처가 관리를 맡았다. 지금 412기의 묘가 있으며, '민주제단에 피를 뿌린 185위의 젊은 혼들은 거룩한 수호신이 되었다'는 문구가 새겨진 탑이 서 있다.
혁명으로 쫓겨난 정부와는 다른 성격의 정부가 들어섰는데도 혁명 희생자를 기리는 묘지 공사가 계속 이어졌다는 사실을 통해, 정권이 바뀌어도 희생자를 기리는 일만큼은 끊기지 않고 이어질 수 있었음을 알 수 있어요.
이런 것을 자세히 살펴보세요
- '민주제단에 피를 뿌린 185위' 문구가 새겨진 기념탑
- 412기에 이르는 묘역의 규모
- 1990년대 3천 평에서 4만 평으로 늘어난 확장
- 1961년 의결부터 1963년 준공까지의 과정
④ 이 장소와 관련된 사람·사건 찾아보기
- 관련 사건: 4·19혁명(1960), 국립4·19민주묘지 준공(1963)
더 자세한 내용은 다음 단계에서 살펴볼 수 있어요.
⑤ 과거와 현재 비교하기
- 국립4·19민주묘지에서 가장 먼저 눈에 띄는 역사 흔적은 무엇인가요?
- 국립4·19민주묘지에 대해 더 알고 싶은 점은 무엇인가요?
- 국립4·19민주묘지의 옛 역할을 알려 주는 증거를 두 가지 찾아볼까요?
- 국립4·19민주묘지은(는) 강북구의 변화와 어떻게 연결되나요?
- 이 장소와 관련된 옛날 사람들과 오늘날 이곳을 찾는 사람들은 국립4·19민주묘지을(를) 어떻게 다르게 바라볼까요?
- 친구에게 국립4·19민주묘지을(를) 소개한다면 어떤 흔적을 가장 중요하게 설명하고 싶나요?
- 지금 이곳에서는 무엇을 볼 수 있나요?
- 옛날에는 이곳이 어떤 역할을 했나요?
- 지금과 옛날의 같은 점은 무엇인가요?
- 달라진 점은 무엇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