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 서울특별시 도봉구인물 관련 장소
간송 옛집

좋은 기와집 한 채를 살 수 있는 돈의 열 배를 들여, 책 한 권을 사들인 사람이 있었다면 그 책은 무엇이었을까요?
② 현재 위치 살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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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의 장소
간송옛집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도봉구 시루봉로 149-18
⑥ 내가 발견한 것 정리하기
탐구 코치
③ 옛날에는 어떤 곳이었을까?
역사 속 장소
시대: 근현대
전형필(1906~1962, 호 간송)은 일제강점기 한국의 문화재 수집가이자 교육가로, 사비를 털어 국내 문화재를 수집·보존·연구했으며 한국 최초의 사립박물관 보화각을 세웠다. 1940년 무렵 안동에서 『훈민정음 해례본』을 입수했는데, 당시 천 원이면 좋은 기와집 한 채를 살 수 있던 시절에 그는 만 원을 지불했다. 이후 영인본을 만들어 배포해 한글 창제 원리를 학계에 알렸다. 1940년 보성고보를 인수하고 1945년 보성중학교 교장을 맡는 등 교육에도 힘썼다. 사후 1966년 보화각은 한국민족미술연구소와 간송미술관으로 개편됐고, 지금은 간송미술문화재단이 그의 정신을 잇고 있다. 그의 업적을 기려 2012년 12월 14일 그의 가옥(간송 옛집)이 국가등록문화재 제521호로 지정됐다.
기와집 한 채 값의 열 배를 들여 책 한 권을 사들였다는 사실을 통해, 한 사람의 문화재 사랑이 얼마나 컸는지, 그리고 그 결단 덕분에 한글 창제의 원리를 담은 귀한 책이 지금까지 전해질 수 있었음을 알 수 있어요.
이런 것을 자세히 살펴보세요
- 만 원을 들여 사들인 『훈민정음 해례본』 이야기
- 한국 최초의 사립박물관이었던 보화각
- 보성고보·보성중학교와 이어지는 교육 활동
- 2012년 국가등록문화재로 지정된 간송 옛집
④ 이 장소와 관련된 사람·사건 찾아보기
- 관련 인물: 전형필
- 관련 사건: 훈민정음 해례본 입수(1940년경), 간송 옛집 등록문화재 지정(2012)
더 자세한 내용은 다음 단계에서 살펴볼 수 있어요.
⑤ 과거와 현재 비교하기
- 간송 옛집에서 가장 먼저 눈에 띄는 역사 흔적은 무엇인가요?
- 간송 옛집에 대해 더 알고 싶은 점은 무엇인가요?
- 간송 옛집의 옛 역할을 알려 주는 증거를 두 가지 찾아볼까요?
- 간송 옛집은(는) 도봉구의 변화와 어떻게 연결되나요?
- 옛날 사람과 오늘날 사람은 간송 옛집을(를) 어떻게 다르게 바라볼까요?
- 친구에게 간송 옛집을(를) 소개한다면 어떤 흔적을 가장 중요하게 설명하고 싶나요?
- 지금 이곳에서는 무엇을 볼 수 있나요?
- 옛날에는 이곳이 어떤 역할을 했나요?
- 지금과 옛날의 같은 점은 무엇인가요?
- 달라진 점은 무엇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