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 인천광역시 서해구역사 경관
검암경서동 녹청자 생활문화권

화려한 고려청자를 쓸 수 없었던 사람들은, 그럼 어떤 그릇에 밥을 먹었을까요?
⑥ 내가 발견한 것 정리하기
탐구 코치
③ 옛날에는 어떤 곳이었을까?
역사 속 장소
시대: 고려 시대
검암·경서동 일대는 고려시대 '녹청자'를 만들던 가마터(사적 제211호, 10~11세기) 다섯 곳이 모여 있던 생활·생산의 중심지였다. 녹청자는 화려한 문양과 매끄러운 유약의 고려청자와 달리 녹갈색을 띠고 표면이 거칠며 대부분 무늬가 없는 소문(素文) 그릇으로, 양반보다는 중산층이 장식용이 아니라 실생활에서 밥그릇·항아리 등으로 쓰기 위해 만든 것으로 추정된다. 이 지역의 생산 활동은 2002년 사료관, 2010년 녹청자박물관 개관으로 이어지며 오늘날까지 기억되고 있다.
왕실과 귀족의 화려한 도자기 뒤에 가려졌던 '보통 사람들의 그릇'을 통해, 역사는 소수의 화려한 유물뿐 아니라 다수의 평범한 생활 도구로도 쓰여진다는 것을 배울 수 있어요.
이런 것을 자세히 살펴보세요
- 고려청자와 대비되는 녹청자의 투박한 질감
- 다섯 곳에 걸쳐 있는 가마터의 분포
- 실생활 용도(밥그릇·항아리 등)로 추정되는 녹청자 형태
- 생산지였던 이 지역이 오늘날 박물관으로 기억되는 방식
⑤ 과거와 현재 비교하기
- 검암경서동 녹청자 생활문화권에서 가장 먼저 눈에 띄는 역사 흔적은 무엇인가요?
- 검암경서동 녹청자 생활문화권에 대해 더 알고 싶은 점은 무엇인가요?
- 검암경서동 녹청자 생활문화권의 옛 역할이나 변화를 알려 주는 증거를 두 가지 찾아볼까요?
- 검암경서동 녹청자 생활문화권은(는) 서해구의 역사와 어떻게 연결되나요?
- 옛날 사람과 오늘날 사람은 검암경서동 녹청자 생활문화권을(를) 어떻게 다르게 바라볼까요?
- 친구에게 검암경서동 녹청자 생활문화권을(를) 소개한다면 어떤 흔적이나 기록을 가장 중요하게 설명하고 싶나요?
- 지금 이곳에서는 무엇을 볼 수 있나요?
- 옛날에는 이곳이 어떤 역할을 했나요?
- 지금과 옛날의 같은 점은 무엇인가요?
- 달라진 점은 무엇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