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경서동 녹청자요지

가마를 똑바로 짓지 않고 일부러 비스듬하게 지은 이유는 무엇일까요?
② 현재 위치 살펴보기
지도로 보기
공식 안내자료의 위치예요. 정확한 사건 발생 지점을 뜻하지 않아요. 국가유산청 국가유산포털 출처 보기 ↗
지금의 장소
인천 경서동 녹청자요지
인천 서해구 검암동
⑥ 내가 발견한 것 정리하기
③ 옛날에는 어떤 곳이었을까?
역사 속 장소
시대: 고려 시대
인천 경서동 녹청자 요지(사적 제211호, 1970년 지정)는 서구 경서동 언덕에 있는 고려시대(10~11세기) 가마터 5곳이다. 1965~1966년 인천시립박물관이 국립중앙박물관의 지도로 4차례 발굴했고 1990년 보고서가 나왔다. 가마는 3~4도의 자연 경사를 그대로 이용해 비스듬히 지어졌으며, 내부에 칸이 없는 통가마 구조로 아궁이(봉통)와 가마 사이가 좁고 긴 형태다. 이곳에서 구운 녹청자는 녹갈색·녹청색을 띠고 표면이 매끄럽지 못하며 무늬 없는 소문(素文)이 대부분이다. 지금은 발굴된 가마 일부에 보호각을 지어 보존하고, 나머지 부지는 골프장이 됐다.
산비탈의 기울기를 그대로 이용해 가마를 지었다는 사실을 통해, 옛사람들이 불을 다루는 기술에서도 지형을 적극적으로 활용했음을 알 수 있어요.
이런 것을 자세히 살펴보세요
- 3~4도 경사를 그대로 살린 가마 구조
- 칸이 없는 통가마와 좁고 긴 아궁이(봉통) 형태
- 보호각으로 덮여 보존된 가마의 실제 모습
- 가마터 나머지 부지가 골프장으로 바뀐 현재 모습과의 대비
이 위치가 역사와 어떻게 연결될까?
이곳의 위치: 가마는 3~4도의 자연 경사면을 그대로 이용해 비스듬히 지어졌다.
역사와의 연결: 경사진 지형을 이용하면 아궁이에서 굴뚝 쪽으로 불길과 열기가 자연스럽게 위로 흐르게 되어 가마의 소성(굽는) 효율이 높아진다 — 이는 전통 가마(오름가마) 건축의 일반적 원리이며, 국가유산포털이 이 요지의 경사 이용 구조를 직접 기술하고 있다.
④ 이 장소와 관련된 사람·사건 찾아보기
- 관련 사건: 경서동 녹청자 요지 발굴(1965~1966)
더 자세한 내용은 다음 단계에서 살펴볼 수 있어요.
⑤ 과거와 현재 비교하기
- 인천 경서동 녹청자요지에서 가장 먼저 눈에 띄는 역사 흔적은 무엇인가요?
- 인천 경서동 녹청자요지에 대해 더 알고 싶은 점은 무엇인가요?
- 인천 경서동 녹청자요지의 옛 역할이나 변화를 알려 주는 증거를 두 가지 찾아볼까요?
- 인천 경서동 녹청자요지은(는) 서해구의 역사와 어떻게 연결되나요?
- 옛날 사람과 오늘날 사람은 인천 경서동 녹청자요지을(를) 어떻게 다르게 바라볼까요?
- 친구에게 인천 경서동 녹청자요지을(를) 소개한다면 어떤 흔적이나 기록을 가장 중요하게 설명하고 싶나요?
- 지금 이곳에서는 무엇을 볼 수 있나요?
- 옛날에는 이곳이 어떤 역할을 했나요?
- 지금과 옛날의 같은 점은 무엇인가요?
- 달라진 점은 무엇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