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 인천광역시 옹진군유적·발굴지
백령 진촌리 패총

굴과 섭조개 껍데기가 잔뜩 쌓인 언덕이, 어떻게 수천 년 전 사람들의 생활을 알려주는 증거가 될까요?
⑥ 내가 발견한 것 정리하기
탐구 코치
③ 옛날에는 어떤 곳이었을까?
역사 속 장소
시대: 선사 시대
진촌리패총(옹진군 향토유적)은 백령면사무소에서 동북쪽으로 약 500m 떨어진 진촌리 해안 구릉지대, 표고 10m 지점 일대에 있다. 1958년 서울대학교 학술조사단이 답사해 선사유적임을 밝혔다. 패각층은 굴·섭조개 껍데기로 이루어져 있고, 하층에서 발견된 뗀석기 조각으로 미루어 백령도에 이미 석기시대부터 사람이 살았음을 알 수 있다. 진촌의 말등패총, 용기포 동쪽의 용기패총에서 출토된 토기·석기는 황해도·평안남도 지역 신석기시대 유적 출토품과 같은 계통으로 분석돼, 늦어도 신석기시대 말기부터 사람이 살며 사냥·어로와 원시 농경을 함께 했음을 보여준다.
조개껍데기가 쌓인 흔적만으로 수천 년 전 사람들이 무엇을 먹고 어떻게 살았는지 알아낼 수 있다는 사실을 통해, 눈에 띄지 않는 작은 흔적도 훌륭한 역사 자료가 될 수 있음을 배울 수 있어요.
이런 것을 자세히 살펴보세요
- 굴·섭조개 껍데기로 이루어진 패각층
- 하층에서 발견된 뗀석기 조각
- 해안 구릉지대라는 유적의 위치(표고 10m)
- 황해도·평안남도 신석기 유적과 닮은 출토 토기·석기
이 위치가 역사와 어떻게 연결될까?
이곳의 위치: 진촌리패총은 해안 구릉지대, 표고 10m 지점에 있다.
역사와의 연결: 해안에 인접한 지형이었기 때문에 이곳에 살던 사람들이 굴·섭조개 같은 해산물을 채집해 먹었고, 그 껍데기가 쌓여 패총이라는 유적이 만들어졌다는 점이 국가유산 관련 출처들이 공통적으로 서술하는 사실이다.
④ 이 장소와 관련된 사람·사건 찾아보기
- 관련 사건: 1958년 서울대학교 학술조사
더 자세한 내용은 다음 단계에서 살펴볼 수 있어요.
⑤ 과거와 현재 비교하기
- 백령 진촌리 패총에서 가장 먼저 눈에 띄는 역사 흔적은 무엇인가요?
- 백령 진촌리 패총에 대해 더 알고 싶은 점은 무엇인가요?
- 백령 진촌리 패총의 옛 역할을 알려 주는 증거를 두 가지 찾아볼까요?
- 백령 진촌리 패총은(는) 옹진군의 역사와 어떻게 연결되나요?
- 옛날 사람과 오늘날 사람은 백령 진촌리 패총을(를) 어떻게 다르게 바라볼까요?
- 친구에게 백령 진촌리 패총을(를) 소개한다면 어떤 흔적이나 기록을 가장 중요하게 설명하고 싶나요?
- 지금 이곳에서는 무엇을 볼 수 있나요?
- 옛날에는 이곳이 어떤 역할을 했나요?
- 지금과 옛날의 같은 점은 무엇인가요?
- 달라진 점은 무엇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