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 산청군생활사 공간
산청 목면시배 유지

붓통 속에 몰래 숨겨 온 씨앗 몇 알이, 온 나라 사람들의 옷감을 바꿔놓았다면 그 씨앗은 무엇이었을까요?
② 현재 위치 살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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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안내자료의 위치예요. 정확한 사건 발생 지점을 뜻하지 않아요. 국가유산청 국가유산포털 출처 보기 ↗
지금의 장소
산청 목면시배 유지
경상남도 산청군 단성면 목화로 887
⑥ 내가 발견한 것 정리하기
탐구 코치
③ 옛날에는 어떤 곳이었을까?
역사 속 장소
시대: 고려 시대
산청 목면시배 유지는 고려 후기 우리나라에서 처음으로 목화를 재배한 곳이다. 1363년(고려 공민왕 12) 문익점이 중국 원나라에 사신으로 갔다가 돌아오는 길에, 밭을 지키던 노인이 말리는 것을 무릅쓰고 목화 몇 송이를 따 그 씨앗을 붓통에 넣어 가져왔다. 문익점은 장인 정천익과 함께 시험 재배를 했는데, 처음에는 재배 기술을 몰라 한 그루만 겨우 살릴 수 있었지만 3년간의 노력 끝에 성공해 전국에 목화 재배가 널리 퍼졌다. 1963년 1월 21일 사적으로 지정됐다(당시 명칭 '목면시배유지', 2011년 지금 명칭으로 변경).
붓통에 몰래 숨겨온 목화씨 몇 알이 3년의 실패 끝에 겨우 한 그루로 살아남았다가 결국 전국으로 퍼졌다는 사실을 통해, 작은 씨앗 하나가 온 나라 사람들의 옷감을 바꿀 만큼 큰 변화를 가져올 수 있음을 알 수 있어요.
이런 것을 자세히 살펴보세요
- 문익점이 처음 목화를 심었다는 재배지
- 붓통에 숨겨온 목화씨 이야기
- 장인 정천익과 함께한 3년간의 시험 재배
- 전국으로 퍼진 목화 재배의 시작점
④ 이 장소와 관련된 사람·사건 찾아보기
- 관련 인물: 문익점, 정천익
- 관련 사건: 목화 시험 재배(1363~)
더 자세한 내용은 다음 단계에서 살펴볼 수 있어요.
⑤ 과거와 현재 비교하기
- 산청 목면시배 유지에서 가장 먼저 눈에 띄는 역사 흔적은 무엇인가요?
- 산청 목면시배 유지에 대해 무엇이 더 궁금한가요?
- 산청 목면시배 유지이(가) 옛날에 어떻게 사용되었다는 것을 무엇을 보고 알 수 있나요?
- 산청 목면시배 유지은(는) 산청군의 역사와 어떤 관계가 있나요?
- 옛날 사람과 오늘날 사람은 산청 목면시배 유지을(를) 어떻게 다르게 바라볼까요?
- 친구에게 산청 목면시배 유지을(를) 소개한다면 무엇을 가장 중요하게 말하고 싶나요?
- 지금 이곳에서는 무엇을 볼 수 있나요?
- 옛날에는 이곳이 어떤 역할을 했나요?
- 지금과 옛날의 같은 점은 무엇인가요?
- 달라진 점은 무엇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