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 남해군박물관·전시관
남해유배문학관

외딴섬으로 쫓겨난 선비가, 그리움 속에서 쓴 소설이 오늘날까지 읽히는 고전이 됐다면 어떨까요?
② 현재 위치 살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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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의 장소
남해유배문학관
대한민국 경상남도 남해군 남해읍 남해대로 2745
⑥ 내가 발견한 것 정리하기
탐구 코치
③ 옛날에는 어떤 곳이었을까?
역사 속 장소
시대: 여러 시대
남해유배문학관은 유배문학을 연구하고 계승·발전시키기 위해 2010년 11월 1일 개관한 우리나라 최대 규모의 문학관이다. 향토역사실·유배문학실·유배체험실·남해유배문학실로 구성돼 있으며, 서포 김만중을 비롯한 6명의 유배객과 『구운몽』·『사씨남정기』 등 주요 문학작품을 소개한다. 김만중(1637~1692)은 1686년 장희빈 일가를 비난하는 상소로 숙종의 분노를 사 평안북도 선천으로 유배됐다가 이듬해 풀려났지만, 기사환국으로 다시 축출돼 외딴섬 남해로 유배돼 그곳에서 세상을 떠났다. 소설 『구운몽』은 선천 유배 시절인 1688년 쓰기 시작해 이듬해 남해에서 완성했고, 『사씨남정기』도 그 이후 남해에서 썼다.
육지에서 멀리 떨어진 외딴섬이라는 지형이 정치범을 격리하는 유배지로 실제로 쓰였다는 사실을 통해, 섬이라는 지형 조건이 유배라는 형벌 제도 자체를 가능하게 했음을 알 수 있어요.
이런 것을 자세히 살펴보세요
- 김만중이 남해에서 완성한 『구운몽』·『사씨남정기』
- 유배 가는 길을 입체영상으로 체험하는 유배체험실
- 6명의 유배객과 그들의 문학작품을 소개하는 전시
- 선천에서 남해로 다시 옮겨진 김만중의 유배 경로
이 위치가 역사와 어떻게 연결될까?
이곳의 위치: 남해가 육지와 떨어진 외딴섬이라는 지형 사실이 자료로 확인됨.
역사와의 연결: 육지와 격리된 섬이라는 지형이 정치적으로 위험 인물을 격리하는 유배지 기능의 핵심 조건이었으며, 이 격리된 환경이 김만중의 유배문학 창작으로 이어졌다.
④ 이 장소와 관련된 사람·사건 찾아보기
- 관련 인물: 김만중
- 관련 사건: 기사환국(1689)
더 자세한 내용은 다음 단계에서 살펴볼 수 있어요.
⑤ 과거와 현재 비교하기
- 남해유배문학관에서 가장 먼저 눈에 띄는 역사 흔적은 무엇인가요?
- 남해유배문학관에 대해 무엇이 더 궁금한가요?
- 남해유배문학관이(가) 옛날에 어떻게 사용되었다는 것을 무엇을 보고 알 수 있나요?
- 남해유배문학관은(는) 남해군의 역사와 어떤 관계가 있나요?
- 이 장소와 관련된 옛날 사람들과 오늘날 이곳을 찾는 사람들은 남해유배문학관을(를) 어떻게 다르게 바라볼까요?
- 친구에게 남해유배문학관을(를) 소개한다면 무엇을 가장 중요하게 말하고 싶나요?
- 지금 이곳에서는 무엇을 볼 수 있나요?
- 옛날에는 이곳이 어떤 역할을 했나요?
- 지금과 옛날의 같은 점은 무엇인가요?
- 달라진 점은 무엇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