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 밀양시박물관·전시관
아리랑대공원 밀양아리랑 역사문화공간

슬픈 전설에서 비롯됐다고 흔히 알려진 노래가, 사실은 한 사람이 지은 곡이라는 기록이 남아 있다면 어떨까요?
⑥ 내가 발견한 것 정리하기
탐구 코치
③ 옛날에는 어떤 곳이었을까?
역사 속 장소
시대: 현대
밀양아리랑의 유래에는 순결을 지키려 목숨을 버린 밀양 지역 구전설화 속 '아랑낭자'에서 비롯됐다는 '아랑기원설'과, 일제강점기 대중음악 작곡자 박남포(1894~1936)가 지었다는 '작곡설' 두 가지가 있다. 그러나 밀양 향토사학자 대다수는 아랑기원설에 동조하지 않으며, 밀양지에도 밀양아리랑과 아랑설화의 연관성에 대한 언급이 없어 가장 유력한 설은 박남포 작곡설이다. 박남포는 대중음악 작곡가 박시춘의 부친이자 밀양 권번을 운영한 재력가였다. 밀양아리랑의 최초 기록은 1926년 『매일신보』에 소개된 김금화의 음반 목록이며, 1929년 『별건곤』에 실린 차상찬의 「밀양의 7대 명물」 중 '구슬픈 밀양아리랑'이 두 번째 기록이다.
누구나 옛날부터 전해온 민요라고 생각하는 노래가, 사실은 특정한 한 사람이 작곡했다는 구체적인 기록이 남아 있다는 사실을 통해, 전통이라 불리는 것도 알고 보면 뚜렷한 시작점을 가진 경우가 많음을 알 수 있어요.
이런 것을 자세히 살펴보세요
- 1926년 『매일신보』에 실린 최초 음반 기록
- 박남포 작곡설과 아랑기원설의 차이
- 1929년 『별건곤』에 실린 두 번째 기록
- 박시춘의 부친 박남포와 밀양 권번의 관계
④ 이 장소와 관련된 사람·사건 찾아보기
- 관련 인물: 박남포, 박시춘
- 관련 사건: 밀양아리랑 최초 기록(1926)
더 자세한 내용은 다음 단계에서 살펴볼 수 있어요.
⑤ 과거와 현재 비교하기
- 아리랑대공원 밀양아리랑 역사문화공간에서 가장 먼저 눈에 띄는 역사 흔적은 무엇인가요?
- 아리랑대공원 밀양아리랑 역사문화공간에 대해 무엇이 더 궁금한가요?
- 아리랑대공원 밀양아리랑 역사문화공간이(가) 옛날에 어떻게 사용되었는지 보여 주는 증거를 무엇에서 찾을 수 있나요?
- 아리랑대공원 밀양아리랑 역사문화공간은(는) 밀양시의 역사와 어떤 관계가 있나요?
- 이 장소와 관련된 옛날 사람들과 오늘날 이곳을 찾는 사람들은 아리랑대공원 밀양아리랑 역사문화공간을(를) 어떻게 다르게 바라볼까요?
- 친구에게 아리랑대공원 밀양아리랑 역사문화공간을(를) 소개한다면 어떤 점을 가장 중요하게 말하고 싶나요?
- 지금 이곳에서는 무엇을 볼 수 있나요?
- 옛날에는 이곳이 어떤 역할을 했나요?
- 지금과 옛날의 같은 점은 무엇인가요?
- 달라진 점은 무엇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