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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 함양군사찰

벽송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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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소 설명을 바탕으로 한 삽화
벽송사 - 장소 설명을 바탕으로 한 삽화

한 절에서 우리나라 선불교의 큰 스승 여덟 분이 수도했고, 그 제자만 108명이 배출됐다면 얼마나 대단한 도량이었을까요?

② 현재 위치 살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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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의 장소

대한불교조계종 벽송사

대한민국 함양군 경상남도 함양군 마천면 광점길 27-177

⑥ 내가 발견한 것 정리하기

탐구 코치

③ 옛날에는 어떤 곳이었을까?

역사 속 장소

시대: 여러 시대

벽송사는 신라 말이나 고려 초 창건된 것으로 추정되는 지리산 자락의 사찰로, 1520년(중종 15) 벽송 지엄대사가 크게 다시 지으며 '벽송사'라는 이름이 붙었다. 서산대사 청허 휴정 이전에 한국 선맥을 이어온 벽계정심·벽송지엄·부용영관을 비롯해 환성지안·서룡상민 등 조선 선맥을 빛낸 8분의 조사가 이곳에서 수도했으며, 서산대사의 제자 사명대사 등 선교를 겸한 큰 스승 108명이 배출됐다. 1704년(숙종 30) 화재로 불탔다가 환성지안 대사가 다시 지었고, 1850년(철종 1) 서룡당 상민 대사가 또 고쳐 지었으나 1950년 6·25전쟁 때 다시 불탔다. 1960년 원응 구한 스님이 쓰러진 가람을 다시 세워 오늘에 이른다. 절 입구에는 경상남도 민속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참나무 목장승 한 쌍(금호장군·호법대신)이 있다.

한 절에서 조선 선맥을 빛낸 큰 스승 8분과 그 제자 108명이 배출됐다는 사실을 통해, 이 작은 산사가 한국 불교의 역사에 얼마나 큰 자취를 남겼는지 알 수 있어요.

이런 것을 자세히 살펴보세요

  • 경내에 있는 금호장군·호법대신 목장승 한 쌍
  • 1520년 벽송 지엄대사가 다시 지은 절의 이름 유래
  • 1704년·1950년 두 차례 불탄 뒤 다시 지어진 역사
  • 8분의 조사와 108명의 큰 스승이 배출된 도량으로서의 위상

④ 이 장소와 관련된 사람·사건 찾아보기

  • 관련 인물: 벽송 지엄, 부용영관, 서산대사, 사명대사, 환성지안, 서룡상민, 원응 구한
  • 관련 사건: 6·25전쟁

더 자세한 내용은 다음 단계에서 살펴볼 수 있어요.

⑤ 과거와 현재 비교하기

  • 벽송사에서 가장 먼저 눈에 띄는 역사 흔적은 무엇인가요?
  • 벽송사에 대해 무엇이 더 궁금한가요?
  • 벽송사이(가) 옛날에 어떻게 사용되었다는 것을 무엇을 보고 알 수 있나요?
  • 벽송사은(는) 함양군의 역사와 어떤 관계가 있나요?
  • 옛날 사람과 오늘날 사람은 벽송사을(를) 어떻게 다르게 바라볼까요?
  • 친구에게 벽송사을(를) 소개한다면 무엇을 가장 중요하게 말하고 싶나요?
  • 지금 이곳에서는 무엇을 볼 수 있나요?
  • 옛날에는 이곳이 어떤 역할을 했나요?
  • 지금과 옛날의 같은 점은 무엇인가요?
  • 달라진 점은 무엇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