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 고성군고분·능묘
고성 내산리고분군

바닷길로 들어오는 배가 반드시 지나야 하는 만의 입구를 지키던 나라가, 그 자리에 자신들의 무덤을 남겼다면 어떨까요?
② 현재 위치 살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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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의 장소
고성 내산리 고분군
대한민국 경상남도 고성군 동해면 내산리
⑥ 내가 발견한 것 정리하기
탐구 코치
③ 옛날에는 어떤 곳이었을까?
역사 속 장소
시대: 고대
고성 내산리고분군은 동해면 내산리에서 성산을 뒤에 두고 바다를 내려다보는 낮은 구릉과 평지에 모여 있는 가야시대 고분군이다. 원래 100여 기가 있었다고 전하나 지금은 약 60기가 남아 있으며, 봉분 지름이 약 10m인 무덤이 약 40기, 15m가 넘는 것이 약 20기다. 내부 구조는 가야의 전형적인 형식인 구덩식 돌덧널무덤(수혈식 석곽묘)이다. 출토된 토기·철기와 주변에서 수습된 회청색 경질토기 조각으로 미뤄 6세기 무렵으로 추정되며, 『삼국사기』에 나오는 고자국·소가야의 관문을 지키던 세력의 무덤으로 여겨진다. 당항만이 열리는 해상교역로 입구에 자리해 소가야와의 해상교류를 잇는 중요한 관문 역할을 했다. 사적 제120호로 지정돼 있다.
당항만으로 들어오는 바닷길의 입구를 지키던 세력이 바로 그 자리에 자신들의 무덤을 남겼다는 사실을 통해, 무덤의 위치만 보아도 그 세력이 맡았던 역할을 짐작할 수 있음을 알 수 있어요.
이런 것을 자세히 살펴보세요
- 성산을 뒤에 두고 바다를 내려다보는 구릉의 무덤 배치
- 봉분 지름 15m가 넘는 큰 무덤들의 규모
- 구덩식 돌덧널무덤이라는 가야 전형의 내부 구조
- 당항만 해상교역로 입구를 지키는 관문으로서의 위치
이 위치가 역사와 어떻게 연결될까?
이곳의 위치: 성산을 뒤에 두고 바다를 내려다보는 구릉에, 당항만 해상교역로 입구라는 입지 사실이 국가유산포털 자료로 확인됨.
역사와의 연결: 당항만이 열리는 해상교역로 입구라는 지형이 이 세력이 소가야의 관문을 지키고 해상교류를 잇는 역할을 맡았던 핵심 이유로 직접 연결된다.
⑤ 과거와 현재 비교하기
- 고성 내산리고분군에서 가장 먼저 눈에 띄는 역사 흔적은 무엇인가요?
- 고성 내산리고분군에 대해 무엇이 더 궁금한가요?
- 고성 내산리고분군이(가) 옛날에 어떻게 사용되었다는 것을 무엇을 보고 알 수 있나요?
- 고성 내산리고분군은(는) 고성군의 역사와 어떤 관계가 있나요?
- 옛날 사람과 오늘날 사람은 고성 내산리고분군을(를) 어떻게 다르게 바라볼까요?
- 친구에게 고성 내산리고분군을(를) 소개한다면 무엇을 가장 중요하게 말하고 싶나요?
- 지금 이곳에서는 무엇을 볼 수 있나요?
- 옛날에는 이곳이 어떤 역할을 했나요?
- 지금과 옛날의 같은 점은 무엇인가요?
- 달라진 점은 무엇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