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 거제시궁궐·관아
거제현 관아·기성관


거제현 관아 — 거제현 관아 객사기성관 (촬영년도 : 2015년)
출처: 국가유산청 국가유산포털 · 공공누리 제1유형
356년 동안 관청 객사로 쓰인 건물이, 세 번이나 다시 고쳐 지어지며 살아남았다면 그 건물은 어떤 모습이었을까요?
⑥ 내가 발견한 것 정리하기
탐구 코치
③ 옛날에는 어떤 곳이었을까?
역사 속 장소
시대: 조선 시대
거제현 관아는 1470년(성종 원년) 거제현이 거제부로 승격되면서 고현성에 일반 행정과 군사업무를 총괄하는 관청으로 세워졌으며, 2007년 7월 31일 사적 제484호로 지정됐다. 그 안의 객사 건물인 기성관은 1665년(현종 6) 처음 지어진 뒤 1726년·1801년·1892년 세 차례 중수를 거쳐 1909년 무렵까지 기능을 유지했다. 1593년 한산도에 삼도수군통제영이 설치되면서 기성관은 객사로 쓰였다. 정면 9칸·측면 3칸의 단층 팔작집으로, 중앙 3칸의 지붕을 양옆 익헌보다 한 단 높여 솟을지붕처럼 보이게 꾸민 점이 특별하며 이런 지붕 구성은 매우 드문 사례다. 통영 세병관·여수 진남관에 비견되는 규모와 독특한 솟을지붕 기법을 인정받아 2021년 12월 22일 거제시 최초로 국가 보물로 지정됐다.
300년 넘게 세 차례나 다시 고쳐 지으면서도 그 기능을 계속 이어갔다는 사실을 통해, 관청 건물 하나가 여러 세대에 걸쳐 얼마나 소중하게 관리됐는지 알 수 있어요.
이런 것을 자세히 살펴보세요
- 중앙 3칸만 한 단 높인 독특한 솟을지붕 구조
- 1665년 창건 이후 1726·1801·1892년 세 차례 중수 기록
- 1593년 삼도수군통제영 설치와 객사 기능의 관계
- 정면 9칸·측면 3칸의 단층 팔작집 규모
④ 이 장소와 관련된 사람·사건 찾아보기
- 관련 사건: 거제현 거제부 승격(1470), 삼도수군통제영 설치(1593)
더 자세한 내용은 다음 단계에서 살펴볼 수 있어요.
⑤ 과거와 현재 비교하기
- 거제현 관아·기성관에서 가장 먼저 눈에 띄는 역사 흔적은 무엇인가요?
- 거제현 관아·기성관에 대해 무엇이 더 궁금한가요?
- 거제현 관아·기성관이(가) 옛날에 어떻게 사용되었다는 것을 무엇을 보고 알 수 있나요?
- 거제현 관아·기성관은(는) 거제시의 역사와 어떤 관계가 있나요?
- 옛날 사람과 오늘날 사람은 거제현 관아·기성관을(를) 어떻게 다르게 바라볼까요?
- 친구에게 거제현 관아·기성관을(를) 소개한다면 무엇을 가장 중요하게 말하고 싶나요?
- 지금 이곳에서는 무엇을 볼 수 있나요?
- 옛날에는 이곳이 어떤 역할을 했나요?
- 지금과 옛날의 같은 점은 무엇인가요?
- 달라진 점은 무엇인가요?